철로에 떨어진 사람을 구하는 사람이 생긴 건 이수현씨 이후였다.
일본에서 철로에 떨어진 사람을 구한건 100년전 이야기다.
바로 한국인 이수현씨가 일본인들에게 가르친 것이다.
이수현씨에 대한 영화가 일본에서는 대히트를 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개봉하지 않았다.
한국인들에게 그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총수가 이 이야기가 어디에서 시작했는지 모르겠다고 했는데
현재의 일본에는 인간성이 없다에서 시작된 이야기였죠.
한국에는 인간성이 있다.
그러나 일본에는 인간성이 없다.
그래서 그런지 토왜들에게는 인간성이 없군요
나경원, 황교안, 전광훈같은 인간에게는 인간성이 없어요
그래서 보통의 인간성을 가진 한국인들에게는 이해가 안되는거죠.
남을 배려할 줄 모르고 자신만 아는게 자한당과 똑같군요.
공감성이 없다는 것.
그래서 불의를 보고도 그냥 넘어가고 약자의 억울한 사정이 내가 아니기에 위안하는 것. 결국 강자에 굴복하기는 쉬워도 저항 하지 않는 것.
나경원 못 이겨요.이쁘니까요.
나경원 말고 황교안 깐다면요..협조하는데요.ㅋ
나 X발년 꼭 건강 지켜라 불지옥에서 한 오백년 썩어야하니까.. 그전에 죽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