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래저래 죄송한분들도 있어서 시배목을 떠난지 좀 됐습니다.
언젠가 결혼할때 결혼소식이나 전하고싶었는데..
그다지 유쾌하지않은 내용으로 인사드리게되어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연말 좋은일 가득하시고 다들 건강하세요.
대략 2년인가 3년전인가 여름에 목동 로데오거리에 콜벳타는형 만나러 카페가다가 주황불에 멈춘 제 차 뒷빵내놓고
타고계신차가 본인차가아니여서 무보험이니까 현금으로 주신다했죠?
제가 교체비용 알아보려고 사업소다녀와서 댁한테 교체비 60만원이라고하던데 이야기하니
사설에서 40정도면 교체한다고 현금주신다했잖아요.
시간이 꽤 흘러서 제가 50을 받기로했는지 40을 받기로했는지 정확하지 않으나,
서로 합의된 금액으로 지급하신다고했죠?
근데 당장 현금없어서 3달에 나눠서주신다하셔서 제가 알겠다했었고..
2번 입금하시고 몇달지나도 언급은커녕 남은 잔금 입금안하셔서
제가 달라고했더니 장난으로 일관하시길래 제가 개인톡으로 얼마씩 두번 입금했고
얼마남았다니까 당장은 안되고 다음날 ATM가서 입금해야한다고 하루 기달려달라셨잖아요.
근데 왜 밖에서는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하고다니세요?
제 차 뒷빵내놓고 목적지인 카페도착해서 주차하고 확인하는데
손으로 범퍼 쓱쓱 닦고 힘으로 범퍼 뚝뚝 밀어넣으시더니 멀쩡하네~ 라고 이야기하시던게
전 아직도 그리 유쾌하지 못한 기억으로 남아있는데...
제가 잘난것도, 그렇다고해서 뭐 가진거 하나없는 사람이지만
그렇다고해서 없는 이야기로 사람을 멍멍이로 만드시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그것도 한때는 친하다고 자주보고하던사람이 왜그러시는건가요 대체?
더 이상 다른사람 통해서 댁 이야기를 듣고싶지않습니다.
바라는거 딱 하나밖에 없구요.
조용히 사는사람 없는 이야기만들어서 멍멍이 만들지말아주세요.
부탁 아닌 부탁드립니다.
제가 쓴 글이 사실이 아니라면 어차피 한번 와보셔서 우리집도 알고계시니 찾아오시던지,
기름값 아까우시다하시면 제가 찾아가겠습니다.
저는 댁 연락처도 모르고, SNS 연결된것도없어서 글로 남깁니다.
거참 조용할 날이 없네요.
그깟 몇 십을 3개월에 나눠서 준다니...
(그나저나 오랜만입니다!)
거참 조용할 날이 없네요.
그깟 몇 십을 3개월에 나눠서 준다니...
(그나저나 오랜만입니다!)
와 사십을 째네?!! 흐미
양아치가 판치는 겜판에서
남자다움스럽고 정의롭고 하는건
'나 호구야'라는 생각이 드네요.
더 쎈 진상짓을해야 비로서 꼬리 내리는 그들.
머라하면 왕왕 짖기는잘하는 넘들
어머 뒤치기라니
돈관계가 깔끔하지 않은사람들은 인생 자체가 문제가 많은듯..
아 댓글이별로안달리넹ㅋㅋ
원래 돈없는 쭈글이 새끼글이 게시판에선 온갖 미사여구로 본인을 치켜세우니까
오채방에서고 지편만둘어 우글우굴 떼거리만들어 하나 빙신만드는 새끼 조낸 많자나 ㅋㅋㅋㅋㅋ
어서 갖잖은 해외소스 두둔하며 븅신짓 하는 개새들 ㅋㅋㅋ
그러면서ㅠ지는 선비인척 쿨한척 금수저인척 ㅋㅋㅋ
척하는 븅신들이 없는것들보더 더 빙신이야 좀 새겨들어라
누군지 모르겠당 ㅠ ㅠ
올만에 오셨네요..
추천 20 이면 베스트 가죠??
추천 +2 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