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약속한 여친과 정리하고 노총각이 된 남자

잘 정리했네

파혼 축하

뭐 내 얘기랑 비슷하네~..........힘냅시다!!!!

사내세끼가 병신도 상 병신이니 저지랄이지

탈출은 지능순이네요

친가든 시댁이든 어르신들 자고 가는게 무조건 싫다?
어디서 밑장을빼
애낳으면 친정엄마 애 클때까지 눌러살길 바랄거면서
이기적인년

결혼했음 좆된줄이나 아쇼

미련 버리고 좋은 반려자 만나 행복하시길...ㅠㅠ

아 왜 사회로 다시 돌려 보내는지ㅜㅜ

파토났지만 애초부터 결혼에 목멘 개호구네요
부모님 아들집에 못 주무시게 하는 거 외에 여자가 요구하는 거는 다 들어준다고 하는 거 보니
완전 개호구네
저렇게해서라도 결혼을 해야 하는 것임???

도라이 하나 잘 걸렀네요

여자가... 정말 절세 미녀이나... 차마 부모님을 버릴 수 없어서 헤어진 케이스 같은데.

저것이 주작이 아니면 인륜이 살아지는것

정신나간 넘이네.. 저지랄을 받아주면서 결혼을 할라하노
방생하지말고 걍 결혼하고 살아라
방생하면 애먼 남자 죽인다.

결정 잘한 듯..
미모 보단 인성..

지금까지 나온 모든것을 담아 집대성한 글이네요.
글쓴이(원작자)의 의욕이 너무 과했네요.
시댁거부, 중형급이상의 아파트 요구, 내 윌급은 내 용돈, 혼수 없다. 여기에 우리민족 혼의 근간인 효를 건드린 아픈 시어머니 돌봄거부.
그러나 우리 부모님은 지방이긴 하나 자영업도 하시며 건물주, 임대업으로 부족함없는 생활을 함.(아쉬울것 없는 배경)
내가 글쓴이라면 좀 민망한데.
지나치게 과했어.

끝낸 사람은 축복 건진넘은 재앙

조상님이 도우셨네~

설마 저렇게까지 미친년이 실제로 존재한단말인가?

휴

내 친구 와이프랑 똑같네
시어머니 집에 못들어오게 문전박대는 예사고
명절때는 각자 자기집가기로함
결혼과 동시에 친구들 전부 의절
이렇게 결혼하는게 인생에서 의미가 있냐

결혼조건 받아들인것 자체가 호구인증ㅎㅎ
그냥 같이 살지

저렇게 생각이안맞는데 왜 만나나.. 그게 제일 문제임.. 같은 사람끼리 만나면 탈도없을텐데..

정말 정리 잘 하셨네요. 여자가 ㅆㄹㄱ 네요.

방출된 ㄴ 내 아는 사람한테 들러붙을까 두렵다

필터링 되서 다행이네.

별 미친년을 다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