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가 미국 시애틀에 살아서요.밴쿠버까지 차로 2시간 밖에 안걸려요.^^;;
가깝지만 나라가 다르니 나름 해외여행!! ㅋㅋ 따뜻한 멕시코나 미동부 플로리다 이런데로 가고싶지만.ㅠㅠ
넘짧은 2박3일 미니 휴가라..ㄷㄷㄷㄷ 20년동안 금요일도 일해서 매년 목요일 땡스기빙데이날이라 당일
하루쉬고 금요일 일해서 제대로 못쉬었는데.. 최근에 주5일근무로 바뀌어 금요일까지 쉬니..ㄷㄷ
목금토가 가능해졌네요..앞으로 매년 똑같이.ㄷㄷㄷㄷ
저희 가족만 가려고 계획세웠는데.
친구들이 연휴에 뭐하냐고 해서 밴쿠버 간다고 했더니 같이 가지고 다 달라붙어서 저희가족까지
네집이 다 같이 갑니다. 어른 애까지포함 15명 ㅎㄷㄷ그중엔 우리 니콘포럼 한가족도 포함.^^;;
호텔은 어디할까 고민하다가 애들도 어른도 둘다 만족시킬수 있는 카지노 리조트 호텔로..ㅎㅎㅎ
짧은 연휴지만 잘 댕겨오겠습니다.^^;;
그나저나 가는날이 장날 이라더니.. 영하..ㅠㅠ 이곳은 겨울에도 잘 안추워서 아주 추운 겨울날 한파올때
저온도인데..11월에 하필 3일동안 저리 춥다니, 기가막히네요..ㅎㄷㄷ 그래도 우기에 비는 안와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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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카메라는 Z6 와 S 아이들과 함께 갑니다.^^
첨으로 무거운 D5 내려놓고 가벼운 미러없는애로 가네요..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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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부럽군요... 를 놀부 라고 쓸 뻔 ㄷㄷㄷ
ㅋㅋㅋㅋ 앞으로 주말에 촬영예약도 없는건 함정..ㅎㄷㄷㄷ
아주 투엔비한 글이군여 ㄷ ㄷ ㄷ ㄷ
혹시 투엔비가 too envy 인가요? ㅎㄷㄷㄷㄷㄷㄷ
이쁜사진 멋진사진 많이 담아오세여~~~ ^^b
영하라 추워서. ㄷㄷㄷㄷ 주머니에 손넣고 사진은 별로 안찍을수도. ㅎㄷㄷㄷ ^^:;;;
헉... 리버락으로 목금토 가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영장에서 만날뻔... ㅋㅋㅋ
저희도 목요일에 갔다가 자고 오까.. 하다가 당일치기로..^^
딱보고 아시네여..ㄷㄷㄷ 윤락부장님 밴쿠버 엄청 자주 가시는거 같아요..ㄷㄷㄷ
정말만나면 니콘동민 세분이나 모이는거네요 ㅎㄷㄷ 카지노에서 회동할뻔, ㅋ
ㅋㅋㅋ 거이 major 휴일(4th july, labor day, thanksgiving, x-mas, 등등)은 주로 캐나다서 보내죠.. ㅋㅋㅋ
1년에 한 10번은 가는듯.. ㅋㅋㅋ
잼나게 댕겨오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