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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생활하는 17년차 기러기아빠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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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선택한길인데 누굴 탓하겠습니까..
아들 딸들은 아버지가 저리 생활하는걸 알고 있을까요....
본인이 선택한길인데 누굴 탓하겠습니까..
별로 공감이 안되네
아들 딸들은 아버지가 저리 생활하는걸 알고 있을까요....
병신 지랄하고 사네...
저게 티비 나올 거리인가.
내가 자식이라면 당장 때려치우고 들어와서 취업한다
기러기는 사람이 할 짓이 아님...
가족이 뭠니까, 같이 살비비고 부딪치고 아웅다옹 사는게 가족인데
자신의 선택입니다.
반지하산다 불쌍하지 않네요.
글고 97년도에 보고 못봤으면 남 아닌가요?
저 내용의 진실 의심가네요.
난절대 저짓 안함 자발적 호구짓이라고 생각
왜 저렇게 살지??
이해불가....
저게 가족이라고?
밑빠진 독에 물붓기 하는것도 아니고...
내인생이 먼저지 새끼들 마누라 쳐부어봐야 티도 안나고, 고맙게 느끼지도 않는다
기러기 하지 말라고 방송하는거겠죠.
기러기하는게 재미다본 처자식 외국에 보내놓고 총각행새하며 여자들 자유롭게 후리며 살겠다는 계산으로 기러기 하는 경우가 흔하죠. 젊고 돈좀벌때는 좋았겠지...지금도 식당하면 조선족 여종업원들 데리고 살겠네..
반지하는 진짜 못살겠던데
잠깐 살아봤는데 호흡기질환 쩔음
누굴위한 걸까 .. 가족이란 부족해도 같이 지내는게 가족이다 ... 저게 남이지 가족인가 ..불쌍한 사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