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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성인이 됐다고 실감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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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댓글
  • zeong345 2019/11/26 21:35

    현실이 어깨를 눌러오는데 도망칠수 없을때

  • 골든센추리 2019/11/26 21:31

    가슴이 너무 아프다....ㅜㅜ

  • 사낭이 2019/11/26 21:47

    내가 나를 책임져야할때

  • 하얀기사 2019/11/26 21:32

    고길동에 공감되고 둘리가 개.새끼로 보일때

  • [덕밍아웃]오거 2019/11/26 21:46

    나이 먹은 걸 좀 느끼는 건 애기보고 귀여워 할 때
    예전엔 형아한테 인사해야지 라고 들었는데
    요즘엔 삼촌한테 인사해야지 하고 들었을때

  • 골든센추리 2019/11/26 21:31

    가슴이 너무 아프다....ㅜㅜ

    (abYB79)

  • Ludger  2019/11/26 21:32

    신검받으라 올때

    (abYB79)

  • 하얀기사 2019/11/26 21:32

    고길동에 공감되고 둘리가 개.새끼로 보일때

    (abYB79)

  • 다이죠부냥 2019/11/26 21:32

    난 유게이들이 나보다 더 나이먹어서 어줍잖은 아재개그날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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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진무구의 결정체 2019/11/26 21:33

    한발 빼고나서 현자타임이 오고 진지한 종교적 고찰을 하기시작하면 성인의 반열에 들었단 느낌이...
    아.. 이게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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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좋아합니다 2019/11/26 21:34

    00년생도 군대가는구나..하고 느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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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 호 2019/11/26 21:34

    내 인생은 고딩때부터 조진거 아무도 케어 안해준거 같은데 난 그때부터 어른이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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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ong345 2019/11/26 21:35

    현실이 어깨를 눌러오는데 도망칠수 없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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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밍아웃]오거 2019/11/26 21:46

    나이 먹은 걸 좀 느끼는 건 애기보고 귀여워 할 때
    예전엔 형아한테 인사해야지 라고 들었는데
    요즘엔 삼촌한테 인사해야지 하고 들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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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사나 2019/11/26 21:47

    나는 모쏠인데 중학교 동창이 결혼했다는 소식을 SNS로 접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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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TS토익 2019/11/26 21:47

    ㄸ치는거 귀찮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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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낭이 2019/11/26 21:47

    내가 나를 책임져야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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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k2OTgy 2019/11/26 21:47

    회사일 하면서 탈탈 털리는데 아버지는 이걸 어떻게 몇십년동안 하셨지라는 생각이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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