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이야기
솔름 후문 중절모 닌자범
평창이씨와 그 피해자를
한 자리에 모음
평창이씨 : 딜은 내가 1등이었다
시1발련들아
열띤 토론을 벌이는 두 출연자
사회자가 3가지 대안을 제시
1. 중절모 뽀각
2. 금전적 보상
3. 다 씹고 어둠의 길을 택한다
방청객들의 의견 제시
사전에 피해자와 1번으로 합의했지만
방청객들의 뜨거운 호응 아래
결국 어둠의 길을 택한 우리의 평창이씨
할게 없어서 자체컨텐츠를 만들어 지내는 고인물들 ㅜㅜ
청문회가 아니라 희극장이였네 ㅋㅋ
저쯤되면 관객들도 즐기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쯤되면 관객들도 즐기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게 없어서 자체컨텐츠를 만들어 지내는 고인물들 ㅜㅜ
청문회가 아니라 희극장이였네 ㅋㅋ
근데 뭐 평생 와우할거아니면 3번해도 별상관없긴함
손 흔들면서 뒤도 안 돌아보고 가는거 존멋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