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충동을 이기지 못해, z6를 질렀는데
카드값을 메우려고 가지고 있던 렌즈를 팔려고
최근 판매가 검색해서
90에 팔렸길래 89에 올렸더니
85짜리가 나타나고,
85까지 낮췄더니 75짜리가 나타납니다.
애정없는 렌즈라면 후딱 팔겠으나,
나름 미련이 남는 것이라 그렇게까지 가격을 더 낮추진 못 하겠네요...
이렇게 기변이 기추로 바뀌어 가는 것인가요?
https://cohabe.com/sisa/1241364
기변하려는데, 렌즈 팔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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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 안볼려면 가지고 계시고 팔려면 손해를 감수하셔야죠~ 저도 사고팔고 수도없이 했습니다 ㅎㅎ
신중하게 세번 생각하고 구입할걸 그랬어요.ㅠㅠ
장터에서 렌즈 팔때 평귱 1달 정도 걸렸습니다.
계속 올려놓고 올라오는 매물들 시세 봐가면서 적당히 가격 조정하면
팔리긴 하더군요.
제가 너무 조급하게 생각했나봐요...
천천히 해야겠네요.
시간과의 싸움이라 길게 보시고 천천히 파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느긋하게 기다려 보겠습니다.
그러다 안고 가게 될 듯요... ㅎㅎ
천천히 파세요. 저도 느긋하게 팔려고 하고 있습니다..ㄷㄷ 넘 성급히 팔려면 가격을 많이 낮출수밖에 없더라구요..ㄷㄷㄷ
내년봄에 파세요 겨울은 구매가 좋은시기
혹시 58N을 파시나요? ^^
24.4를 파시나보군요
한달 전에도 상태 좋은것을 80에 파는 분을 본지라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