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모토 요시유키의 혐한 발언을 비판한 것으로도 유명한, 신시아 더 미션의 작가 '타카토 루이'는 여주가 (초 지루)돌고래와 떽뜨하는 만화를 그린 적이 있다(위 사진이 그 다이제스트판).
참고로 이 만화는 일본의 청소년 유해 간행물 심의기준 상 단행본에는 실리지 못했다. 만약 수록을 강행했으면 판매점 철수는 물론 후속권 발간도 정지되고, 당국의 블랙리스트에 올라 예전 이름으로는 두 번 다시 작품 활동을 못하게 됐을 거라고...
유게 왔으면 신이 되었을텐데 아쉽다
얘 미국 별로 안 좋아하길래 걍 넷우익 쪽일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혐한이 아녔음...
근데 그 사상의거의 대척점에 서있는 바키작가랑은 무슨관계일까 바키테이스트가 엄청 묻어나던데
그는..신이야!!
짤
예전에 바키 동인지 그리던 애임. 어시라는 소문이 있었는데 사실이 아닌 걸로...
그래서 작품 제목이?
도리는 약한 자들이나 찾는 거라던데
약한 자라 강해지기 위해 찾는거야 빨리
はぐれアイドル地獄変外伝 プリンセス・セーラ
야호
그는..신이야!!
짤
얘 미국 별로 안 좋아하길래 걍 넷우익 쪽일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혐한이 아녔음...
근데 그 사상의거의 대척점에 서있는 바키작가랑은 무슨관계일까 바키테이스트가 엄청 묻어나던데
예전에 바키 동인지 그리던 애임. 어시라는 소문이 있었는데 사실이 아닌 걸로...
아항 그랗구만!
바키 동인지면 게이물인가
그건 아니고 걍 본편에서 싸워본 적 없는 애들 싸우는 동인지였던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