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카야바 집단살인 후 빤스런
(이건 작품의 본질이기도 하고, 밑에 예시에 비하면 약과임)
2부 - 스고우의 아스나 감금 성추행 & 현실 겁탈 계획
3부 - 쿄지의 시노 집 무단침입 & 성추행 시도
4-1부 - 최종보스의 전라 모습 & 각종 자극적인 성적 대사
4-2부 - 주인공 일행이 강1간 당함
소아온을 소설로는 안봤지만 애니메이션 나오는건 매번 챙겨보고 있는데,
항상 느끼는거지만 소아온 작가는 위처럼 자극적인 요소&전개가 없다면
스토리를 전개시킬 수 없는거같음.
매 작품마다 자극적인 요소&전개가 나오고,
그게 갈수록 심해짐.
저런 요소&전개가 아니라면 소아온은 진행될 수 없는 작품인가 싶음.
사실 1기에서 포텐다쓴거야
소아온작가 페티시인듯
원래 이거 작가가 저런 특이성향 성적인 거 그리던 사람이라며
고슬처럼 취향 안맞으면 그냥 안봐야함
스테이 쿨
사실 1기에서 포텐다쓴거야
16.5
소아온작가 페티시인듯
스테이 쿨
원래 이거 작가가 저런 특이성향 성적인 거 그리던 사람이라며
1쿨 빼곤 다 노잼이였어...
노잼인데도 속편들 다 보긴 했구나
총쏘는거 까지만 봄
작가 한테는 잘못이 없어 사회가 사건이 그렇게 일어나서 그걸 소재로 쓴거 뿐이다.
잘못이 없긴하지. 자기 역량을 벗어나 큰 관심을 가졌다가 2쿨 냈는데 반응 폭망이니 뭐가 문젤까 생각해낸 게 자극적인 요소 넣기였겠지. 방향을 잘못 잡아준 편집부들도 잘못이지만 작가 본인의 역량 부족이야.
대량학살 하지말래서 뿅뿅으로 선회. 히로인 건들지 말래서 새 케릭을 대상으로 함. 케릭터 대상으로 하지말래서 엑스트라한테 함
매번 개선하는중
선회가 이상한쪽으로 갔잖어 ㅋㅋㅋ
뭐 어때 피드백은 한거고 책임은 지겠지
고슬처럼 취향 안맞으면 그냥 안봐야함
hp 다됐는데 포션주는데도 포션 안 먹고 허세부리면서 죽는놈보고 그만봤는데... 루리웹서 누가 작정하고 분석에 스토리 올려준걸로 1부만 대강 알고있는데 2부부터 뭔 완전 히토미네?
거기에 사건발생 - 해결 이게 반복되면서 여주만 계속 늘어남
갠적으로는 GGO까지만 딱 끝내고 SAO 1층부터 올라가는 89층까지 올라가는 스토리를 정식으로 내줬으면 더 좋았을거 같은데..
그 아스나랑 같이 올라가는 거 말고
그 아인크라드를 한층 한층 공략하는 내용을 담아낸게 프로그레시브라고 따로 소설있습니다
오히려 이게 재미로서 진국이기도 하고
근데 제가 알기로는 그게 정식보다는
키리토가 아스나랑 같이 다닌다는 스핀오프 개념으로 다시 쓰는거라고 어디선가 주워들어서요.
잘못알고 있던건가?..
이걸 미느라고 칠대죄를 버렸단 말이지
칠대죄는....희생된것이다
홍정훈 생각나네
당했음? 왠만해선 당하게까진 안하는데
4부 안봤는데 봐야지
쉴더 아직 많네
맘에 안 드는 점은 저게 전부야? 아니지?
저는 작품 내적으론 저게 전부임
내가보기엔 저거말곤 딱히 맘에안드는 점은없음
카야바가 문제일뿐 나머진 어차피 라노벨에서 흔하지않나?
빌런들 중에 카야바 빼고 창의적인 십새1끼가 없음
아니야 그냥 작가 취향이야
작가가 전에 쓴 소아온야설보면 80은 강x물인거 감안하면
저놈은 그냥 강x좋아하는 변태라고
엑샐월드는 저런게 없어서 다행
애니 1기?에서 침대서 손가락으로 볼 찌르면서 깨울때 손발 오그라들어서 하차함..
난 판소에서 강123간씬 나오면
더 로그보다 심하냐 안심하냐로 기준잡음
내 기준으로 소아온은 아직 괜찮은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