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배우들이 나와서 보긴 했지만 일본 배경이라 좀 불편하긴 합니다.
툼레이더의 알리시아 비칸데르, 걸프렌드 익스피어런스의 라일리 키오(엘비스 프레슬리의 손녀) 주연
1989년 도쿄
스웨덴에서 일본으로 건너온 백인 여성(실제로 스웨덴 배우임)이 주인공.
일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여 영화 번역가로 일하고 있음.
생선눈알까지 먹을 정도로 일본 음식문화에 적응되어 있음.
심지어 자신이 일본인이라고 생각함.
어느날, 거리에서 자신을 도촬하는 일본 남자를 만나서 대화를 하게됨. 곧바로 그에게 끌림.
그런데 그 남자가 좀 이상함. 만나면 사진만 찍어대고, 여자의 미국인 친구에게 더 관심을 가짐.
평점은 6점 정도...
영화 잘봤습니다
절대 보지 마세요.
일본 스릴러가 다 그렇죠 ㄷㄷㄷ
저는 늠 인상.깊게 봤네요
제가 제일 좋아흐는 쟝르가 스릴러입니다. 넷플릭스에서 잼있게 본 스릴러 하나 추천해주세요
넷플릭스 영화는 대게 재미가 없어서요.
저는 폴라와 하이웨이맨 추천합니다. 스릴러는 아닙니다.
폴라는 봤고 하이웨이맨으로 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건 실화입니다.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