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구가 미쿡 NBA를 이길수 없는거는 선천적인 신체능력 때문....

마지막 용병만 쳐주고 가네ㅠ경기 져서 시무룩한거 같긴한데, 그래도 일부러 봐주러 온 팬한테 미안해서라도 더 잘해줘야지

팬이 있기 때문에 본인들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모르네

와... 인성 ㅅㅂ... 싸인도아니고 저렇게 손내밀고있는데 한번 쳐주고 웃어주고 가는게 그렇게 어렵나.. 어찌 한명도 안해주네.. 지들 연봉이 어디서 나오는지 감이 안잡히나...

진게임 아닌가요?

하렘농구단은 시범농구쇼라고 해냐하나..
Nba리거는 아닙니다.

참... 저 티켓 값주고 자기들 공놀이 하는거 보러 가준 팬들에게..... 머하는 짓인지....
저러면서 무슨 농구 인기가 떨어 져서 걱정이라는둥..... 변화가 필요 하다는 둥.....
꼴랑 국내에서 공놀이 하는것들이 무슨 대단한거 한다고 저렇게 팬들을 무시하는건지.....

어이구 미쳤네 야구도 그렇고 저렇게 자기들 좋아해주는 팬들이 없으면
동내에서 공 던지고 노는 애들이랑 뭐 좀 더 잘 던지고 잘 넣는 것 빼고 다른 점이 뭐 있다고 저렇게 잘난 척을 하는건지

본인들도 그냥 일로만 생각하는거즁...

국민타자라고하는 이승엽 이대호 ... 지금은 하도 욕먹어서 좀 나아졌는지 모르지만 한창때는 지들 기분나쁠때 애들 싸인하러 오면 쌍욕부터 날라갔어요

게임에 지고도 연봉을 받는 이유가 져도 응원해준 팬이 있기때문인데....프로라는 사람들이

국내 스포츠 선수 팬 서비스 많이 부족합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충분한 팬 서비스를 해 줬으면 합니다. 추억이 기억으로 쌓인 어린 팬들은 성인이 되어도 경기력이 엉망이어도 경기장을 찾습니다. 방송, 인터뷰에서 경기장 찾아달라고 부탁하는 것보다, 팬들을 위해 생각하고 행동해보세요.
국내 농구 수준의 하락은 연습 부족으로 생각합니다.
농구 운동이 신체 능력이 크게 좌우하는 것이라 한계가 있는 것은 인정하지만, 국내 ㅍ로농구와 국가대표 경기를 보며 느끼는 것은 와이드 오픈시 득점 성공률을 보며 실망감이 큽니다. 와이드 오픈 슈팅 득점에 크게 영향을 끼치는 것은 연습량이 가장 클 듯 한데요. 미국 프로 농구와 비교하지 않아도 과거 국내 프로 농구 원년 시절을 생각하면 지금의 득점 성공률은 너무나 처참하죠. 그게 안 들어가면 경기가 너무 재미가 없어짐.

저건 정확한 비교가 아니기도 하지만 우리나라 스포츠판 자체가 팬 중심이 아닌 기업중심이기도 합니다.
웹툰 판의 응 안봐 사태때 늬들이 보던말던 무슨 상관이야 돈은 ㄹㅈ에서 주는데 라는 소리가 나온 것도 비슷한 예죠.
팬이 있건말건 큰 영향력이 없으니까요.
근데 기업 입장에선 그렇게 이미지 똥칠하는 구단을 더이상 운영할 필요가 있을까요?
네 성적 잘나오면 어쨌든 마케팅에 써먹기 좋거든요.
대부업체가 스포츠 리그 우승했다고 기적이니 뭐니하는 이미지 광고 내는것 봐요. (노력한 선수단과 코치진에겐 미안하지만)
그래서 성적만을 위한 재미와 내용따윈 없는 플레이를 하게되고 이는 하승진씨의 유튜브 보면 설명을 잘해놨습니다.
그런데 정말 인기가 떨어지면 그런거 필요 없이 판이 망가집니다.
그러면 결국 피해 받는 것은 선수들 자신이죠. 연봉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