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1OXlygakE-Y
시원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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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도수는 아니고 비슷한 걸 30만원 내고 3개월동안 인체의 원리학..이라는 이름으로 배웠었는데요..
허리와 상체를 반대로 돌려서 뼈를 맞추는 건, 빨래짜기..라고합니다
목을 저렇게 손으로 감싸서 갑자기 돌리는 것도 똑같이 배웠구요
이래서 도수도수 하는구나..
추나?
누워서 하는 건, 다리길이를 맞추어서 똑같은지 ㅂ려고하는거고... 다리를 땡기는 건, 골반의 높낮이가 맞는지 보는거죠. 다리길이가 서로 다르면, 그것도 병이 오는 원인이라서요.
그 당시, 부산에서 배웠습니다. 지금은 선도의학...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더군요
어디서 배우나요.. 학원?
결국 손으로 저렇게 하는건 다일시적이에요... 몸이 안좋아서 경험자인데요 (유명한 병원도수치료 500만원넘게,,, 안마 경락 카이로프렉틱 다 다녀봄)
그사람들 말로는 수차례 반복해서 받으면 자리를 잡는다고 하지만,,
이게 항상성의 원리가 먹히는 건 아닌거 같더군요.
그리고 뼛소리가 아니고 뼈사이사이 공기 소리라고 합니다.
그냥 통증의학과 잘 보는데 가거나 운동으로 코어근육을 키우는 게 중요한 듯 합니다.
측만증 같은것도 병원가서 그냥 치료받으시길
다 됐고,, 여자 몸매가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