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양국은 일본이 올해까지수출규제를 푸는걸 전재로
지소미아 종료통보 효력정지를 한것이다.
->이뜻은. 약속이이행되지않을경우 종료가 가능한것이다.
WTO 제소절차는 정지
->철회가 아님. 정지임 이또한 이행이되지않으면 이행
그럼 한줄로 누가이득임?
일본 의존도 줄인 한국.
지소미아 종료통보 효력정지를 한것이다.
->이뜻은. 약속이이행되지않을경우 종료가 가능한것이다.
WTO 제소절차는 정지
->철회가 아님. 정지임 이또한 이행이되지않으면 이행
그럼 한줄로 누가이득임?
일본 의존도 줄인 한국.
그 기간 자체를 임시적으로 늘리는 거라 보면 됨. 종료 통보를 해야 종료가 되는 거라
올해 한달 남짓 남았는데 결국 미국이 압박하니까 책임 떠넘기기 한거네
저새끼가 수출규제 안푸니까 우리도 안해줌 이런식으로
요약 추
근데 일본경제상이 뭐라한지 아는 사람이 아직은 없네
근데 오늘 발표한 이유가 오늘인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거 아님?
종료를 보류하더라도 연장을 오늘 내로 안 하면 결국 종료가 되는 거 아닌가?
그 기간 자체를 임시적으로 늘리는 거라 보면 됨. 종료 통보를 해야 종료가 되는 거라
그 임시 기간에는 제한 없는 거임? 아니면 한도가 있음?
말을 어렵게 쓴게 그거 때문인듯...
연장도 아니고 종료도 아닌 상태에서 "종료 통보"를 정지 한다고 했으니...
ㅇㅇ... 종료 통보만 정지하고 종료도 아니고 연장도 아닌 상태에서 협정의 마지막 날이 끝나면 결국 종료인 거 아닌가 싶었음
그게 WTO 제소 관련해서 일본 하는 거 보고 판단한다는 거임. 만약, 수출 규제 같은 걸 계속 하면 우린 ㅗㅗ꺼져 종료~ 해버리면 그 순간 종료되는 칼자루임
연장은 그 후에 협상하는거지 이제
그럼 '일본 하는 거 보고 판단'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지소미아가 효력을 발휘하는 상태인거?
요약 추
근데 일본경제상이 뭐라한지 아는 사람이 아직은 없네
올해 한달 남짓 남았는데 결국 미국이 압박하니까 책임 떠넘기기 한거네
저새끼가 수출규제 안푸니까 우리도 안해줌 이런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