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피고인이 실형을 선고받고 구금됨으로 인해 피고인의 처가 세 자녀와 고령의 노모를 부양하게 됐고, 두 딸도 공소가 제기돼 형사재판을 받고 있다"며 "이같은 사정들을 재판부가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형이 다소 무거운 부분은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기사 내용보면 죄질이 불량하고 뉘우치는 기색도 없고 지 딸내미 위해서 다른 제자들 엿먹인게 너무 죄질이 불량하다했으면서
이게 생계형 범죄나 돈없어서 젖먹이 먹일 분유통 훔친것도 아닌데, 이런저런 사연 다 봐주면 교도소는 왜만들죠?
많이 보라고 유머탭으로 했어
ㄳ
두 딸도 형사재판 중이구나
나도 쌍둥이 둘다 형사재판중인지는 지금 처음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