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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네요..
그러게 애초 2천원 합의됐므면 그걸로 족하지 왜 기계가지고 장난질을 하는지...
베스트 감동기사를 보고왔는데
바로 쌍늠시키 등장이네 ㅡ,.ㅡ
택시는 하나같이 왜 다 할배새끼들이 정치이야기하면서 핑계대는걸 당연하게 생각할까 싶네요.
타다 이용해보니 새 세상임
1시간동안 나눈 대화는
" 타다는 규정상 네비상의 길로 갑니다, 괜찮으시죠?
네
"온도는 괜찮으세요?"
네
끝
모든 택시기사분들이 그러지는 않겠지만 진짜 택시기사들 비양심적인 사람들이 너무 많음
개사이다네여~~ 이런사람들때문에 정직하게 하시는분들 욕먹는거..
아 잼있게 잘 읽었습니다~
시원하네
거기 사는 시민한테도 장난질인데, 외국인은 오죽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