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와 별 관련도 없는데 이게 왜 수상작이지?' 라는 생각 드는게 일부 몇개 있네요..
'주제가 상공인의 일터와 삶'인데...
'삶'에 다 포함 한다고 하면 뭐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식의 심사기준이겟네요 ㅎㅎ;;
보정도 약간만 허용 된다더니 뭐 이상한 포토샵 예제같은것도 있고 ㅋㅋ
솔직히...취준생들은 상공인이 아니지 않나;;
운전중 촬영으로 의심되는 사진도 있고...
초상권은 일일이 다 허락맡고 올렸나 궁금한 수상작도 ..
공모전에 대한 신뢰가 확 떨어지네요...
#대한상의사진전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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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주최나 심사측에 사협이 들어가 있지 않나요?
대상 작품에 비해
지금 올리신 사진들은 그나마 괜찮아보입니다.
너무 많은데 나름 추리고 추렸습니다...ㅋㅋ
대상은 그래도 주제라도 있지 않나요...대상감은 아니지만...;;
요즘 사진전 수상작들이 대부분 그런 스타일이더라구요
다큐멘터리 느낌
제 취향이네요
차선위치가 보면 촬영자의 시점이 운전석 같죠...;;;
그거야 당사자 아니고선 모르죠
차선 변경시점의 조수석 같아 보입니다.
운전석이라면 눈의 진행 방향이 왼쪽을 치우쳐야 할것 같습니다.
대상이 제일 이해가 안가요
연출한 티가 팍팍 나는데다 설명 없으면 이해도 안가고..
기자라던데 작년에도 대상이었다고..
그들만의 리그
사진전 여러번 출품해보고 느낀거 비리가 심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