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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관심있던 여직원과 단둘이 야근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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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바넬로피각하 2019/11/21 16:20

    김칫국 벌컥벌컥

  • 루리웹-5510283241 2019/11/21 16:21

    어지간히 친한건지, 어지간히 찝쩍인건지 모르것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녹색번개 2019/11/21 16:21

    이명현상이면 지짜 충격이었나보네

  • 비셀스규리하 2019/11/21 16:23

    그 남자 앞에서 화장 지울 정도면...

  • 루리웹-8022615163 2019/11/21 16:34

    친구들 앞에서야 그냥 우스갯소리로 장가 운운할수는 있긴한데
    말이 그런거지 진짜로 그렇게 생각하면 상뿅뿅 아니냐 ㅋㅋㅋㅋ 사귀지도 않으면서 왜 혼자 충격 먹고 분노함?

  • 욕망의항아리 2019/11/21 16: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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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넬로피각하 2019/11/21 16:20

    김칫국 벌컥벌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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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510283241 2019/11/21 16:21

    어지간히 친한건지, 어지간히 찝쩍인건지 모르것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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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번개 2019/11/21 16:21

    이명현상이면 지짜 충격이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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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복치형인간 2019/11/21 16:21

    죽은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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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745489301 2019/11/21 16:22

    얼마나 찝적거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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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셀스규리하 2019/11/21 16:23

    그 남자 앞에서 화장 지울 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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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베큐맛프링글스 2019/11/21 16:23

    여자가 "이 자슥이 날 진짜 좋아하는건지, 내 화장빨을 좋아하는건지 한번 테스트 해봐야겠다" 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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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시현 2019/11/21 16:24

    뭐 여직원한테 대놓고 추파던지거나 찝적댄거 아니면 남자가 좀 불쌍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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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비스가보답 2019/11/21 16:33

    상상임신 같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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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022615163 2019/11/21 16:34

    친구들 앞에서야 그냥 우스갯소리로 장가 운운할수는 있긴한데
    말이 그런거지 진짜로 그렇게 생각하면 상뿅뿅 아니냐 ㅋㅋㅋㅋ 사귀지도 않으면서 왜 혼자 충격 먹고 분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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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쵸코우유다냥 2019/11/21 16:35

    여자 화장 지운 모습에 충격 받을 정도면 여자에 대해서 환상 가진 사람인데
    결혼하면 100% 이혼이다
    아는 누나나 여동생 조차 없었나 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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