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봐도 영화 기생충의 박사장네 집 인근 같은 주택가에
경찰과 소방관까지 동원된 세금압류팀이 출동함
집 주인이 집을 틀어막고 잠구고 있어서 소방관들이 장비를 통해 문을 따고 들어섬
집 주인은 세금 6억원을 체납한 채로 가정용 엘리베이터까지 설치된
초호화 개인주택에 거주중
실내 가구와 그림들부터 마당 소내무들까지 압류 딱지를 붙이게 됨
압류딱지를 붙이자 전화도 꺼놓고 절대 먼저 연락하지 않던
고액 체납자는 세금 압류 팀들에게 전화를 직접 걸어서 욕설을 하기 시작함
이번에 서울시에서 공개한 상습 고액 체납자 1만5천여명 중
최고 체납액은 138억원의 세금을 체납중인 전두환
악마 문어 전대갈
가정용 엘리베이터란 단어 보고
순간 뇌정지 왔다
와 저런것도 있구나
대우 전 회장
나무에도 딱지 붙이는거 신기하네 ㅋㅋㅋㅋ
소나무가 비싸긴 하지 ㅋㅋㅋ
전 대우그룹 회장. 아마 회계 조작이랑 부실 경영으로 대기업 말아먹은 인물일걸요.
악마 문어 전대갈
타코야끼
나무에도 딱지 붙이는거 신기하네 ㅋㅋㅋㅋ
소나무가 비싸긴 하지 ㅋㅋㅋ
골프장에 가야 총명해진다는 그 문어
김우중은 누구임?
대우 전 회장
전 대우그룹 회장. 아마 회계 조작이랑 부실 경영으로 대기업 말아먹은 인물일걸요.
지들이 세금 제대로 냈어봐 저러고 있나
가정용 엘리베이터란 단어 보고
순간 뇌정지 왔다
와 저런것도 있구나
조선일보사장은 아예 못건들임? 개도 한 체납하던데
하긴 사람이 먼저지 문어가 먼저는 아니잖아 그래서 사람들한테 복지하려고 니네한테 세금 받아가는거고 ㅋㅋㅋㅋ
정직하게 세금내는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니까 공정성을 위해 법을 집행하는거 아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