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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차 알바생이 할머니인데 매번 맛이 다르고 결제과정이 서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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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데를 가라 ㅡ> 기프티콘 사용할데가 근처에 여기밖에 없는데 딴데 가라하냐
나이먹어봐라 정이 없다 vs 소비자의 권리
나이와는 별개로 그냥 일 못하는거지
프차인데 기본적인것도 못하면 충분히 클레임 걸만하고 짜증낼만 함
https://cohabe.com/sisa/123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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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인데 갈때마다 맛이 다르면 갈 이유가 없지
클레임걸만 한데
?
권리답게 클레임걸고 개선을 요구하는것도 손님 권리인데 사장이 개성안하면 본사에다가 클레임거는거고
알바생 교육을 안하는건 사장책임임
앞으로 실버일자리가 늘어날 추세인데... 공존이란게 참 쉬운게 아니다
프차 기본이 안돼있는건디
학교 이름이 나와있구만...
클레임걸만 한데
개선을 하던 안 하던 사장 마음이고
그게 싫으면 권리답게 다른 곳을 가면 됌
소비자가 서비스가 불만이었고 안 나아지면
다른 곳 가는 게 권리지 바꿔라 마라 하는 게
권리는 아니지
?
권리답게 클레임걸고 개선을 요구하는것도 손님 권리인데 사장이 개성안하면 본사에다가 클레임거는거고
알바생 교육을 안하는건 사장책임임
전형적인 장사 망하는집 마인드네
개선이 안 되면
다른 곳 가야지 어쩌겠어
그건 그거고 클레임은 걸 수 있지
내돈내고 제대로된 서비스를 못받았는데
뭐 너 아니라도 사먹을 사람 많아 마인드인데
프렌차이즈는 회사 이미지도 있기때문에 무시못함
노인분들을 고용했다는 좋은이미지가 있어도 역효과 있으면 대책안을 내놓는게 서비스지
꼬우면 오지말던가는 뭔 논리지
프랜차이즈인데 갈때마다 맛이 다르면 갈 이유가 없지
난좀 이해되는게...쟤가 그 할머니한테 막 따지고 화내고 그런거도아니고 그냥 인터넷에서 짜증났다 이정도로글쓴건데...
내돈주고 내가 서비스를 누리겠다는데 최소한의 그것은 보장되어야하잖어
글쓴애가 좀 멍청하게씀.
'할머니알바 안썼으면 좋겠음' -> '일못하는 알바 안썼으면 좋겠음'
할머니라는말 다 빼고 일못하는 알바로 썼으면 아무도 뭐라 안했을듯.
굳이 커피 하나로 저렇게 까지 해야 하나라는 생각은 들지만
저사람을 비난할 일은 아니긴 하지
자기 권리 찾는 건데
손님 입장에서 고려 해 줄 수 있는 선 까진 고려 해 줄 수 있는데
맛이 매번 다르거나 서비스가 불친절 하면 어쩔 수 없지
클레임거는데 나이를 왜 따지는지 모르겠네
앞으로 실버일자리가 늘어날 추세인데... 공존이란게 참 쉬운게 아니다
내 돈주고 먹는건데 당연히 맛이상하면 클레임 거는거지
안가서 매출 떨어지면 알아서 해결 되겟지
내 주관적인 생각으론. 서비스가 안 좋으면 다른데가고
못쓴 기프티콘은 다른사람 선물로 주고 그랬을듯.
소비자의 권리 맞지않음?
프랜차이즈가는 이유가 보장된 맛때문에 가는건데...
프차 기본이 안돼있는건디
프차가 뭔지 한참 생각했네
이게 아재가 되어간다는건가 ㅅㅂ ㅠㅠ
빽다방 정도는 두블럭당 하나씩 있지 않나.. 고오급 프랜차이즈라서 매장이 거기밖에 없지 않는 이상 그냥 딴데 가지 뭐
업대자넠ㅋㅋ
클레임은 걸만하지 근데 불만사항 안바뀌면 안가는거고
일하시는 할머니도 돈 받고 일하시는건데 계속 일이 서툴면 소비자가 항의할만 하다고 봄
평소엔 그렇게 자본주의 찾던 년놈들이
꼭 저런거에는 감정논리 들이밀더라
일을 못하는데 본인이 개선 의지도 없으면
쫓겨나는게 응당 타당한 일이지
기본적인 계산을 못하면 다른걸 해야지
저가 프렌차이저는 젊은 사람이 해도 알바 자주 바껴서 맛 맨날 변하던데
지가 알아서 처하면 될것 가지고 괜히 인터넷에 올려서 공감 좀 받으려다 불판을 만들어서 싸우게하네
클레임 걸만하고
안바뀌면 본인이 안가는게 맞는거지
클레임 걸고 저 할머니 말고 매니저분이 직접 계산해주세요 지정하면됨
저 서비스가 싫으면 더러워서 다른곳으로 가는것도 맞말이고
돈내고 먹는 입장에서 돈값을 못받아서 억울한것도 맞말이고
서로 다 맞는말인데 꼭 내 말이 맞으니까 니 말이 틀린거다하는 저 꼬라지가 제일 웃김
근데 선택권이 제한적이니까 저러겠지. 교내에 아마 다른 빽다방이 없는 모양인데
클레임 거는 건 소비자 자유지
듣고 말고도 업체 자유임
실버 일자리 유지하느냐 vs 제대로 된 퀄리티 유지하느냐 뭐가 더 이득일지 주판 튕겨서 지들이 알아서 처신하겠지
뭐 불매운동할 것도 아니잖아?
개인적으로는 나이 성별 상관 없이 돈 받고 일하는 사람이면 기본은 해야된다고 봄
할머니 내보내라고 항의할꺼아니면 딴데가야지 어쩔건데?
저렇게 말해주는 손님없으면 사장입장에선 어어? 요새 손님이 왜줄지? 하고 이유도 모른채 망함
논란 될게 있나? 할머니인게 중요한게 아니라 일이 중요한거지.
그냥 할머니 역량을 욕하면 모르겠지만 그걸 그냥 늙어서 그렇다는 식으로 하면 욕먹을만 하지....
알바를 어떻게 하든지 그런거는 사장맘이고
바뀌지 않는다면 걍 본인이 다른곳 가야할듯
소비자의 권리가 맞지 지들이 당하면 인상 찌푸릴 새끼들이 위선은 준나게 떠네 꼴값떤다
이게 왜 논란이 되지?
아무리봐도 본인이 안가면 그만인 일이다 소비자의 최고 권한이니까 괜히 남의사업장에 감놔라 배놔라하는건 아니라고본다 적정선에서 항의하고 안되면 불매해야지
돈주고 먹고 고객 생각을 말하건데 뭐가 문제임
사장한테 클레임을 걸고나서 저런글을 써보면 욕을 안먹을텐데.
뭐 그렇다고 잘못했다는건 아니지. 소비자니까.
자기일 아니라고 감정만 내세우는 것들 극혐
이건 양 쪽이 다 할 수 있는 말 같다.
소비자로서 불만 가질 수 있는 일이고
딴데가는 것이 더 낫다는 것도 맞말이고
그냥 인정상 참고 넘어갈 수도 있는 일이고
이걸 가지고 서로 싸우거나 비난하거나 할 일 까지는 아닌 것 같다.
조금 늦는거야 참으면 되지만 맛이 들쭉날쭉하면 확실히 좀 골아프겠네...
문제는 저 가격대의 카페가 주변에 없어보이는데,
반대로 생각하면 됨. 젊은 알바가 저럴때 진상 고객으로 변모할 사람들은 조용히 있어야 함.
서비스를 구매하면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