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프 기념으로 이것 저것 질렀더니 매일매일 택배 받느라 힘들어요 ^^;
다음주 지나고 나면 곧바로 12월이 되고
12월에 접어들면 연말 느낌 나면서 업무도 거의 쫑내는 분위기인지라... ㄷㄷㄷㄷ
저도 12월 24일부터 1주일동안 휴무인데
뭘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
암튼 미국은 신기하고도 재미있는(?) 나라인 것 같습니다 ㅎㅎ
퇴근 후 한국팀이랑 전화회의 하면서 저녁도 먹었고
그 와중에 오늘 도착한 노트북 셋업까지 마무리했네요
나름 빡센 하루입니다 ㅎㅎ
이제 하루를 정리하고 저는 취침모드로 들어갑니다
즐거운 오후 되시구요
저도 사진이란걸 좀 찍어보고 싶습니다
주위를 둘러봐도 당췌 찍을만한 풍경이 없;;; ^^;
![001.jpg](https://imagecdn.cohabe.com/sisa/1234762/1481114204857.jpg)
![002.jpg](https://imagecdn.cohabe.com/sisa/1234762/1481114204858.jpg)
앗! 늦은 퇴근이신가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푹 쉬셔요~
침대에 누워서 댓글 달고 있습니다 ㅎ
잠이 안오네요 ㄷㄷㄷㄷ
라이젠 노트북이라니..배우신분이네요 ㄷㄷㄷ
원래 이거 살려고 했던 건 아니었는데요
200불에 핫딜 떠서... ㄷㄷㄷㄷ
이번 블프때 10테라 하드나 잔뜩 살라고 준비중인데 잘 되려나 모르겠네요 ㅠㅠㅠ
좋은밤되셔요!! 고생많으셨습니다
꼭 성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저는 담주 목요일 오후 5시에 집앞에 있는 베스트바이 매장에 한번 가보려구요
물건 사는게 아니라 사람들 줄서 있는거 구경하러 갑니다
매장 5시에 열면 미친듯이 뛴다고 해서...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