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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엉엉 울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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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택트 보고
6살3살 아들딸 키우는 유부인데
와이프랑 저랑 진짜 티비보면서 엉엉 울었는데..
조속히 마무리되어서 정말 아주 조금이나마
저 엄마 아빠에게 위로가 될 수 있다면 좋겠네요...
하늘나라에 있는 할머니에게 빌었다고..
민식이 무서워하지않게 손 잡고 다녀달라고
따뜻한 밥 해주라고..
근데 그거 내가 해야 하는 거자나..
라며 울먹이던 민식이 어머님..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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