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채움공제 명목으로 내년에는 220이상으로 올려준다는 확답받고 계속 다니고 있었는데(품질)
그걸약속했던 사장은 사고로 저번달에 가셨고
갑자기 묻혀있던 회사빚이 툭툭 튀어나오고...회사는 법정관리에 회생절차 들어가고
윗대가리들은 서로 책임 넘기려고 눈치싸움에 이거하니저거하니 난리... 일단 공장은 돌린다고 서로 보증서라고 떠넘기고ㅋㅋ
어느순간 갑자기 과장급이 몇일뒤 퇴사한다고하고
코미디가 따로없는데 현실ㅇㅇ
윗대가리들이랑 전사장 돈 빼돌린 정황이랄까 심증은 있는데, 증거는없고...(아직안나왔고.....이거땜에 눈치싸움하는기류가보임)
내일채움공제 끝나면 칼퇴사 후 재취업준비해야할것같고
27살 먹은 개찐따가 요기있네
빨리 튀어
내년까지 다녀야 내일채움공제 혜택받음
회사붕괴가 6개월차에 이루어짐 선임들 다 도망가고 나도 버틸 수가 없었음
실업급여 노릴만 한가
지금퇴사하면 실업급여 못받아
뭐지 이 기만은
지금 월급 세전 188
법인이여
개인사업자여
빨리 튀어
내년까지 다녀야 내일채움공제 혜택받음
그게 2년해서 2000만원인가 주는거던가
1300
2년간 월납입금125000
실업급여 노릴만 한가
지금퇴사하면 실업급여 못받아
자진퇴사라 못받음
나보단 상태 좋네 ㅎㅎㅎ
세전 188??초년생도아닌데?
회사붕괴가 6개월차에 이루어짐 선임들 다 도망가고 나도 버틸 수가 없었음
어예에...병림픽 참가를 허가합니딘
27이면 사회 시작이네. 10년정도 더구르면 대충 사회돌아가는거 보임
눈치없는 찐따라 안보일듯ㅋㅋ
내일채움공제가 뭔가 했더니 청년들 그거였군
난 중소기업 다니는 조건으로 장학금 받아서 10개월정도 다니고 런했음. 한학기분량이라 다채우고 나오긴 했는데 다른곳에선 경력에 쓰지도못함 ㅠ
지금 신입한명도 지금 그거 하고있음
걔는 2월말까지 다녀야한다더라.,
근데 걔 아버지가 중소~중견기업(상장됨) 사장임
부럽네. 다른 중소기업에서 기업 돌아가는거 익혔다가 의무종사 끝내고 아버지밑으로 이직해서 물려받을수 있겠네.
걔 내년에 결혼함
지방에 카페 하나 차려서 주말마다 내려가서 운영중
나한테 옥탑방내줄테니 취직할래? 오라이오라이 하더라(내가 표현은 이렇게 해도 성격개좋은 동생임ㅇㅇ)
진짜 일이 반쯤 취미야ㅋㅋㅋ
힘내세요
이거 완전 청일전지 미쓰리
급여 안나와도 내년까진 버텨야하는거?
힘내 너에게도 볕들날이 올거야
내일채움공제중에서 1달내로 재입사시 그대로 승계되는거 있을걸?
지금 회사 영 상태 안좋아보이는데 빨리 다른회사 알아봐라...
그리고 이거 확실하지 않으니까 내일채움공제 사이트나 직접 전화해서 한번더 알아보구
뭐가 어떻게 됐는데 사장이 사고로 죽어?
제일 마지막까지 산재 안 당하는게 사장 아닌가?
ㅋㅋ 27세에 소득이있는주제에 찐따를 입에담아?
청년취업지원 시스템이 어째 이상하게 돌아가냐
부실기업으로 취직할리가 없는데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