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야마 케이시
현 dmm.com 회장, 콘텐츠의 황제
19살부터 주점 아르바이트, 축제를 돌아다니면 패션 악세사리를 파는 노점상 등을 하다가
비디오대여점을 하던중에 AV제작사를 시작함
원래는 백투버퓨처를 보고 비디어테이프 대신 전파의 시대올꺼라고 예상하고
영화제작사를 하고 싶었는데 영화는 많은 자본이 필요하고 투자해 주는곳도 없으니까
자본이 상대적으로 적게 들어가는 AV 제작으로 시작함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던 AV업계였는데 판매점에 단말기를 무료로 보내서
데이터 경영을 하기 시작했고 어떻게 만들면 얼마의 수익이 나는지 분석함
회장과 창업 멤버는 고졸 군단이라고 불리는데 창업 멤버의 절반은 회사의 AV 비디오를 빼돌리다가 해고
남은 절반은 현재 주요 간부로 재직 중
그리고 예전 생각대로 자사의 AV를 인터넷으로 유통하기 위해 1998년 DMM을 설립
2004년부터 인터넷 스트리밍으로 AV를 송출하기 시작
당시는 넷플릭스 조차도 DVD를 배송하면서 콘텐츠를 유통하던 시절
그리고 AV를 온라인으로 유통한다는 DMM의 전략이 시장에서 제대로 먹힘
아무리 합법이라도 떳떳하게 구매하거나 빌리는 것은 힘든데
온라인 유통 방식은 구매나 대여가 부끄러워 선뜻 못 보던 사용자도 고객으로 끌어들임
이후로 성인 시장을 넘어서 다양한 콘텐츠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
승승장구 해서 현 자산 3조800억 원
일본 부자 순위 9위
혹시 야쿠자인가 했는데 그런건 아니고 그냥 자수성가한 일반인
공공연히 자기들 회사 사원들에게 "현재 우리는 다양한 사업을 하지만 우린 에로로 큰거다. 에로를 쪽팔려 하지마라."라고 이야기 한다고 함
창업 멤버의 절반은 회사의 AV 비디오를 빼돌리다가 해고.
다이나믹.
에로를 쪽팔려 하지마라
병.신같은데 존나 멋진 말이다
저정도면 쪽팔려하지 말라고 할 만 하다.
창업 맴법 절반이 에이브이 빼돌리다가 걸려서 해고는 ㅈㄴ 어이없네 ㅋㅋㅋㅋ
저거와는 반대로 코나미는 게임을 쪽팔려 하지 ㅋㅋ
창업 멤버의 절반은 회사의 AV 비디오를 빼돌리다가 해고.
다이나믹.
멋있네
에로를 쪽팔려 하지마라
병.신같은데 존나 멋진 말이다
저정도면 쪽팔려하지 말라고 할 만 하다.
참된 호걸이네
창업 맴법 절반이 에이브이 빼돌리다가 걸려서 해고는 ㅈㄴ 어이없네 ㅋㅋㅋㅋ
근대 에이브이는 야쿠자 쪽이랑 연관되어서 별로 좋게 만은 보이지 않음
성사업이 좀 그쪽이랑 관련되기 쉽긴 하지
신세 많이 지고 있습니다 형님
저거와는 반대로 코나미는 게임을 쪽팔려 하지 ㅋㅋ
DMM이면 쯔꾸르 야겜 파는데?
별거 다 팔던데.
모바일야겜 파는 곳
ㅇㅎ
dmm이 저렇게 컸구나...
누타쿠도 dmm꺼였구나
뭐 그렇긴 한데 AV사업은 Fanza로 상호변경하고 dmm은 그외 일반 컨텐츠 퍼블리셔로 나눴더라
계속 달고 다니기에는 부담스러웠나봄 ㅎㅎ
회사의 비디오를 빼돌린다는건 유명배우의 노모를 빼돌린단 뜻인가 ㅋㅋㅋㅋㅋㅋ
Dmm배그라니 왠지 야해보이는데?
에로 만세
dmm비화가 이랬구만
이사람 드라마 있던데 재밌고 역겹더라
코나미는 좀 보고 배워라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