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2019.11.19.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를 통해 확장형 스크린을 적용한 LG전자의 ‘익스팬더블폰(EXPANDABLE PHONE)’ 특허 기술이 최근 첫 공개됐다.
특허 내용을 보면 LG전자의 확장형 스크린은 일반적인 스마트폰 크기에서 양 옆을 당기면 화면이 약 두 배로 확대되는 구조를 보이고 있다.
화면 뒤쪽에 곡선형의 움푹 파인 디자인은 화면을 당길 때 손의 그립감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확장되는 화면은 롤러블 형태로 내장돼 있다가 펼쳐지는 구조다.
LG의 롤러블(두루마리 형태) 기술이 정말 대단한 게,
고정된 화면을 반으로 접는 삼성-화웨이 디자인과 달리
대형 디스플레이로의 확장이 가능하고
화면의 안정성도 굉장히 높다 합니다.
휴대폰을 아예 펜 형태로도 설계 가능 ㄷㄷㄷㄷ
세계 여러 가전박람회에서
기술혁신상을 수차례 수상한 LG Rollable TV.
화면이 돌돌 말리는 저 기술을
휴대폰 양쪽에 적용시킨 것 ㄷㄷㄷㄷ
족자에디션
상조문 에디션이 머지않았네
폴더블보다 이게 더 미래 가능성이 있어보이긴 한다.
뒤에 화면이 말려있으면 배터리를 어디디 넣을지는 공돌이들이 고민하란건가
디스플레이를 잘 만들었다고해서 스마트폰을 잘 만드는건 아니지
근데 펼치고나서 가운데 부분 약해보이는데
상조문 에디션이 머지않았네
상소문
뒤에 화면이 말려있으면 배터리를 어디디 넣을지는 공돌이들이 고민하란건가
양쪽에 반반?
아니면 그래핀이 하루빨리 상용화되길 기대하는 수밖에 없을듯.
몸체 중앙으로 밑에서 넣으면 되지 않을까?
어과초 쿠로코 에다션 곧 나오겠네
이제 좀만 더 있으면 핸드폰 펼치면서
'쟛지멘토' 할 수 잇는거냐
디스플레이를 잘 만들었다고해서 스마트폰을 잘 만드는건 아니지
두루말이에디션 안나오나
하지만 나오는건 v500 트리플스크린
근데 펼치고나서 가운데 부분 약해보이는데
폴더블보다 이게 더 미래 가능성이 있어보이긴 한다.
엘지는 절래절래
죄인 아무개는 듣거라!!!
와! 상소문 에디션!
역시 디스플레이는 헬지
암튼 언제 나오냐?
펼쳤을때의 안정성은 어떻게 보완할지..
기술특허가 등록됬다는거야 아님 디자인특허?
결국 말리는부분 내구성 약할거고
펼치고나서 가운데 부분 너무 약해서 부러질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