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무시당하는 골칫거리 히컵이 그물포로 나이트 퓨리를 잡고
망설임 없이 심장을 뽑아서 아버지랑 사람들에게 하나의 진정한 바이킹으로써 인정 받은 뒤
나이트 퓨리 가죽 갑옷 입고 마지막 거대한 드래곤을 반갈죽할때 진짜 감동이었음 ㅜㅜ
역시 바이킹이 최고다..
https://cohabe.com/sisa/1233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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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드래곤 도륙내기 였나
몬헌 극장판인가
하지만 주인공이 용박이라 칼 대신 다른걸 박아주었다
물론 인조 날개를 박았다는 뜻입니다
제목이 드래곤 도륙내기 였나
용기사 전설의 시작
이게 바이킹이지 ㅋㅋ
몬헌 극장판인가
그거 영화 언제 나온대냐
하지만 주인공이 용박이라 칼 대신 다른걸 박아주었다
물론 인조 날개를 박았다는 뜻입니다
아닌데?
맙소사 용박이였구나
난 쌍둥이가 합체한 드래곤폼
길들이기가 시작을 안하잖아
드래곤 본!
흐압!
드래곤 헌터
명작 헌팅 트릴로지임
으아아아!! 나 바이킹의 히컵이야
죽빵으로 강냉이 다 뽑아버려서 이름이 투슬리스잖어
야 투슬리스...(인공날개)넣는다...
도바킨. 도바킨.
그대 명예를 걸고 맹세했네
드래곤슬레이어
바이킹
바이들의 왕이란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