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통하는 나라에 오니 너무 힘드네요...
대사관 언니들은 암것도 모르고...
112에 전화해두고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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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 정말 한심하죠.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도 웃기는 얘기.
한국인이 전화한 이유는 언어가 안되고 어디로 전화해야 가장 빠른 구조를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고 연락해달라는 것인데 그걸 아무것도 모른척.
대사관 직원이 유창한 불어로 교통경찰에게 전화 한통이면 끝날일을.
저도 프랑스 여행 할적에 도움이 필요해서 대사관에 전화 한적 있는데, 결론은 딱 이거더군요 "도와줄 수 있는게 없다."
그럼 할 수 있는게 뭐야? ㅡㅡ^
화이팅입니다
평소 외국 주재 대사관이 하는 일이 뭘까 궁금하던차 마침 외국나갈 일이 있어 경험해보니 여전히 하는 일이 뭘까 궁금
저는 한국에 있는데도 도대체 할줄 아는게 하나도 없는데 그들의 정체가 뭘까 궁금.
도대체 대사관은 직원들은 뭘 하는데 자국민 SOS 때릴 때 모른다고만 하고 그러면서 혈세를 축내고 앉아 있을까 궁금.
고생많으십니다ㅠㅠ
112에 신고하면 타이어 바꿔주나요?
연봉만 겁나게 비싼.. 114 직원만도 못한 일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