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리 증후군:
리플리 효과 혹은 리플리병이라고도 한다. 거짓이 탄로 날까 봐 불안해하는 단순 거짓말쟁이와 달리, 리플리 증후군을 보이는 사람은 자신이 한 거짓말을 완전한 진실로 믿는다.
愛Loveyou2017/02/26 20:44
누가
추한 소리를 내었는가 !?
선천적설명충2017/02/26 21:45
본문의 햄스터는 "집보는 에비츄"라는 만화/애니메이션의 등장 캐릭터로, 사람말을 할 수 있는 햄스터로 설정되어있다. 그리고 주인과 주변 사람들도 햄스터가 사람말을 하는 것에는 아무런 위화감을 느끼지 않는듯이 묘사된다.
문제라면 이 만화는 성인만화라는 것이다. 툭 하면 수위가 높은 개그가 나오고, 대놓고 성인용품이 묘사되는 등, 귀여운 이미지완 다르게 섹드립으로 점철되어있다.
감정파괴기계2017/02/26 21:49
제목과 본문과 닉네임이 서로 일치하니
내 어찌 추천하지 않겠는가
부먹파2017/02/26 22:08
양심을 흘리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네요.
이젝트2017/02/26 22:11
홀딱 벗고 뭐래...
일본학박사2017/02/26 22:15
에비츄...1999년작.
제작은 가이낙스
감독은 에반게리온, 신 고질라의 감독인 안노 히데아키..
리플리 증후군:
리플리 효과 혹은 리플리병이라고도 한다. 거짓이 탄로 날까 봐 불안해하는 단순 거짓말쟁이와 달리, 리플리 증후군을 보이는 사람은 자신이 한 거짓말을 완전한 진실로 믿는다.
누가
추한 소리를 내었는가 !?
본문의 햄스터는 "집보는 에비츄"라는 만화/애니메이션의 등장 캐릭터로, 사람말을 할 수 있는 햄스터로 설정되어있다. 그리고 주인과 주변 사람들도 햄스터가 사람말을 하는 것에는 아무런 위화감을 느끼지 않는듯이 묘사된다.
문제라면 이 만화는 성인만화라는 것이다. 툭 하면 수위가 높은 개그가 나오고, 대놓고 성인용품이 묘사되는 등, 귀여운 이미지완 다르게 섹드립으로 점철되어있다.
제목과 본문과 닉네임이 서로 일치하니
내 어찌 추천하지 않겠는가
양심을 흘리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네요.
홀딱 벗고 뭐래...
에비츄...1999년작.
제작은 가이낙스
감독은 에반게리온, 신 고질라의 감독인 안노 히데아키..
귀여운 사람 중에 나만한 못봤는 데
이봐 정신차려!!!
홀딱 벗고다니시면서 귀여우면 얼마나 작은거지요?
19추의 에비츄라 그런지 방문수도 예사롭지 않네요. 69 0ㅣ라니
제가 많다고요? ㅜ.ㅜ
힘내세요!!!!!!!
다잘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