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쓰니 18 녀ㄴ 언니 28 공무원
2. 엄마 거동불편햐서 집에 계시고 이버지 신불자
집에서쉼
3. 언니가 21살부터 4인가족 부양
4. 언니가 너무 힘들어서 일그만두자 엄마가 뺨을 때림
5. 쓰니는 천문학과에 가고싶어하고 언니 퇴직금으로 등록금 해달라고 오늘 합의봄 하지만 내신등긎은 4등급
6. 언니때문에 힘들다고 계속 댓글다는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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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보다 어머니는 몸이 안좋아서 어쩔수없다해도 아버지라는사람은 신불자라고 쳐도 왜 쉬는거야??? 자기자식 고생하는게 안보이나..
아니 천문은 진짜 어지간한 천재 아닌이상 돈벌어먹기는 불가능한데...
언니 도망가도 무죄
저쯤되면 저기가족전부가 저 언니한테 빨대꽂고사는거겠네...저사람들은 호의가 당연하게 느껴져서 고마운줄도모를꺼고...무섭다 진짜
언니 도망가도 무죄
아니 천문은 진짜 어지간한 천재 아닌이상 돈벌어먹기는 불가능한데...
그것보다 어머니는 몸이 안좋아서 어쩔수없다해도 아버지라는사람은 신불자라고 쳐도 왜 쉬는거야??? 자기자식 고생하는게 안보이나..
저쯤되면 저기가족전부가 저 언니한테 빨대꽂고사는거겠네...저사람들은 호의가 당연하게 느껴져서 고마운줄도모를꺼고...무섭다 진짜
개가튼
흠...기생충
공무원일이 힘들다고 한다면... 혹시 민원이나 복지에 관련되는 일을 하는 건가?
진짜 그렇다면 밖에서도 시달리고 안에서도 시달리는 거니 정말 싫어지겠다...
공무원 일이 힘든게 아니라 저 상황에 지친듯
공무원일이 힘든거면 복지나 우정, 노동, 교정 관련이신가...
어느쪽이건 그 조건을 포기할 정도면 집조차도 위로가 안됐나보네.
천문학과?
공부 못 하면 갈 수 있는 천문학과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