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순임에도
동장군이 힘을 못쓰고 오히려
따뜻한 기운이 위로 치고 올라가서
동해 위쪽에 강한 기류가 발생함
어느 정도 냐면
26호 태풍 갈매기랑 비슷한 정도
그래서
찬바람과 따뜻한 바람이
존나 서로 자연스럽게 만나서 존나 비비고 비벼서
한반도를 촉촉하게 만들어버리고 있다.
비는 싫으니까
가슴짤
덧.
비때문에 미세먼지 쉴드가 작동되었지만
일산화탄소 아황산가스등 화학물질은
기류타고 같이 들어오고 있으니 비 맞지 않는 걸 추천 드림
지금 내리는 비는 대기오염 물질 가득한 비
그니까 찬바람이랑 따뜻한바람이랑 한반도위에서 질펀한 ㅍㅍㅆㅆ를 하고있다 이거지?
ㅇㅇ한반도 위에서 질펀하게 한판하고 있음
그래도 덕분에 중공미세먼지가 없어짐
이건 너무좋음
??? : 대신 화학물질 비를 드리겠습니다.
엣;;;;;;;;;;
역시나 비에 섞이고 그게 입으로 들어오려나
먹는 건 당연하고 피부에 안 좋으니 되도록이면 맞지마
난 그게 무섭던데
저거 마실 동식물,식수로 인한 인체내부축적
암튼
중국 - 화학물질,중금속등 대기오염물질
일본 - 방사능 폐기
이런 상황에서 조심하는게 의미는 없지만....해볼건 해봐야지...ㅠㅠ
다음주말에도 비소식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