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균은 임진왜란 시기에 활동한 조선 장수들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무능하며
심지어 조선 농민들을 학살했던 전적이 있는 자이다.
그는 전적으로 선조의 옹호 덕분에 장수 자리를 유지했는데
결국 칠천량 해전에서 비참한 패배를 당해
역사에서 그 모습을 감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원균이 확실히 죽었는지에 대한 기록이 전혀 없으며
심지어 일본측 기록에도 없다.
일본측에서는 조선 장수를 죽이면
그 공적을 자랑하기 위해 기록했는데
원균은 지휘관급 인사였음에도 언급이 되지 않는다.
때문에 원균이 정확히 어떻게 죽었는지를 떠나
실제로 죽었는지 어땠는지조차 정확히 알 수 없다.
지금 국회의원하잖아
프래깅 당했거나 죽인 일본군도 장군인줄 못 알아봤을 가능성 존나 높음.
개인적으로는 프래깅쪽이 가능성 높다고 본다
걍 죽여놓고
"이놈이 대장인가본데요?"
"멍청한놈아 너같으면 이런녀석을 대장 시키겠냐?"
"아, 그러네요 대장을 위해 대장 갑옷을 입고 어그로를 끈 용맹한 놈일지도 몰라요."
하고 넘어간걸지도 몰라
프래깅당했거나.
걍 바다에 익사했거나.
물고기밥 엔딩일 수도 있고 뭐...쥐죽은듯이 살 것 같진 않은데 말이지.
지금 국회의원하잖아
프래깅당했거나.
걍 바다에 익사했거나.
걍 죽여놓고
"이놈이 대장인가본데요?"
"멍청한놈아 너같으면 이런녀석을 대장 시키겠냐?"
"아, 그러네요 대장을 위해 대장 갑옷을 입고 어그로를 끈 용맹한 놈일지도 몰라요."
하고 넘어간걸지도 몰라
진짜 원균같이 생겼다
아마도 칠천량에서 살아남고 도망간다음 잠적한 것 같은데…
물고기밥 엔딩일 수도 있고 뭐...쥐죽은듯이 살 것 같진 않은데 말이지.
지금까지 살아있는거 아녀? ㄷㄷ
프래깅 당했거나 죽인 일본군도 장군인줄 못 알아봤을 가능성 존나 높음.
개인적으로는 프래깅쪽이 가능성 높다고 본다
이거 존나 웃긴게 나중에 공적 얘기할때 얘 살아있는거 아님? 대충넘겨 하고 넘어갔다며ㅋㅋ
하긴... 이 놈이 진짜 죽었는지 조차 기록이 안 남아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