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지지시위에 깽판치는 중국 학생들에 대한 펜실베니아 대학의 교육, 역사학 교수의 사설)
"....물론 그들이 미국에 있는 동안 그것은 그들의 권리이다. 하지만 이는 정치적 발언을 감시하며 규제하는 중국 정부의 시각에서는 권리가 아니다. 중국 학생들은 자유에 적대적인 정권을 지지하는 자유를 누리고 있는 중이다."
현재 중국 정부가 엄격히 제한하는 "집회와 시위, 발언에 대한 자유"를 철저하게 누리며
중국 정부가 그렇게나 탄압중인 민주주의 가치의 위대함을 어느 중국인 보다도 크게 보여주고 있음
즉, 비민주적인 중국 내에서는 탄압 당하지만 자유 민주국가 하에서는 이렇게 의견을 표출 할 수 있다는 "반중국 프로파간다의 훌륭한 모델"이 되고 있음.
너희들은 찬성이든 반대든 의견을 표출할 자유가 없는데 왜 홍콩시위에 반대하는 의견을 표출하냐?
너희들 혹시 자유민주주의를 좋아하는거 아니냐?
문제는 그런 권리를 누리면서 배우는게 없음 그냥 벌레들임
중국 유학생들 깽판치는거 보고 눈쌀 찌푸려졌었는데 이렇게 역으로 보고 생각해보니 맞는 말이네
문제는 그런 권리를 누리면서 배우는게 없음 그냥 벌레들임
생각해보니 그새끼들은 공산귀족 자제들이다
그니까... 중국에서 못하니까 해외에서 즐긴다는거지?
다른사람들이 피땀흘려 만든 밥상에 끼어 들어와놓고 자기는 밥상을 차리지 않으면서 반찬투정하는 성장하지 않는 어린애같은 존재들임
너희들은 찬성이든 반대든 의견을 표출할 자유가 없는데 왜 홍콩시위에 반대하는 의견을 표출하냐?
너희들 혹시 자유민주주의를 좋아하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