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은 시끄럽겠어.."
"영감.. 다신 뽑지 않겠다고 다짐했건만.. 이번만 참아주시구려."
"크윽!! 검이 내 정신을 삼키고 있어..! 하지만 어쩐지 그리운 느낌이 들어 표정을 숨길 수 없구만 그려!"
"이녀석들을 꺼내는것도 오랜만이구만. 낡긴 했지만 이정도면 충분할게야."
"저격수에게 필요한건 그런 조잡한 장비들이 아냐. 가장 먼저 갖춰야 할건 감이다."
"내가 무기덕분에 강하다고 생각한게냐? 무기는 너희를 위한 마지막 배려였던것을.."
나도 존나 궁금함
이 짤들 대체 출처가 어디야 ㅋㅋㅋㅋ
대체 할머님 정체가 뭐에요 손주랑 놀아주시는건가
이분 일본에서 서바이벌 게임장 운영하시는 할머니라고 하심
대체 할머님 정체가 뭐에요 손주랑 놀아주시는건가
나도 존나 궁금함
이 짤들 대체 출처가 어디야 ㅋㅋㅋㅋ
이분 일본에서 서바이벌 게임장 운영하시는 할머니라고 하심
아 한국분이 아니신겨? 어쩐지...한국에서 저런걸 대체 어케 구했나 싶었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