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부팅 사운드.
게임기, 컴퓨터의 로딩시간을 극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기술의 발전에따라 좀더 빠른 로딩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SSD가 출시되는등, 이제 켜자마자 기동되는 수준이 됐지만,
회사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특유의 중독성있는 멜로디와,
마치 게임세상, 인터넷세상으로 빠져드는것같은 아련함이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일종의 로망이였는데,
로딩의 간소화로 인해 점점 사라져가는 추세.
개인적으로 윈도우95, 98과 PS1, PS2의 첫 기동은 잊을수없지..
정작 있으면 귀찮아함
xp 부팅 소리 개 익숙하네 ㅋㅋㅋㅋ
이걸 왜 그리워해? 지금 SSD 컴터 곤칠 때 부팅이 영겁 같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플스 부팅 오랫만에본다 ㅋㅋㅋㅋㅋㅋㅋ
플스1로 호러겜 시작할때 그 로딩 브금이 긴장감을 더해줬지
와 플스 부팅 오랫만에본다 ㅋㅋㅋㅋㅋㅋㅋ
플스1로 호러겜 시작할때 그 로딩 브금이 긴장감을 더해줬지
xp 부팅 소리 개 익숙하네 ㅋㅋㅋㅋ
익숙하다 ㅋㅋㅋ
정작 있으면 귀찮아함
정작 있으면 그 몇초동안 짜증나고 귀찮음 아 로딩 줫나 느리네 ㅡㅡ
참 이상해 ㅋ 점점 사람들이 기다림에 대한걸 어려워 하는거 같아
인생사 모든것이 기다림 부터가 시작인데
이걸 왜 그리워해? 지금 SSD 컴터 곤칠 때 부팅이 영겁 같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스2 부팅은 밤에 들으면 은근 무서웠음
플스2 부팅영상 어릴때 봐서 그런지 무서웠음
psp ㅋㅋ
98 부팅사운드 개익숙 ㅋㅋ
안드로이드는 똥폰들 루팅해서 롬 깔때 롬마다 따로 부팅 애니메이션 다른거 보는것도 재밌었는데
있으면 귀찮다고 스페이스 갈기는게 요즘시대임
저런거 엔디비아 암드 겜회사 다있는데 다 재꾸기 바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