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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대단하네요
세일 때리니까 사람들 그냥 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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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터 사람 눈 인식 왜 합니까? 짧은 인생...사고싶은 거맘대로 사면 되죠.머 불매운동이니 머니..
다른 사람 의식하지말고, 자기 인생 자기가 사세요.
저도 지금까지..남의 눈동자,남의 얼굴 표정 살펴가며 살앗는데..제 인생 되돌아보니,, 정말로 멍청햇더라구요
다른 사람 의식해서 내가 하고싶은 거 못하는..
다른 사람이 뭐라하든, 내가 유니클로 가서 사고싶으면 사는거죠
이런 색들이 꼭 지들 필요할때는 한국사람이고 한국사람 찾죠.
최소 한국사람이라면 이럴때는 이기적으로 행동하지말고 적당히 맞출줄도 알아야죠.
사회적 분위기로 불매해서 단지 옷 못사는게 인생 눈치보면서 사는걸로 확대돼서 생각이 되나요?
살고 싶은데로 사세요
유니클로 옷 못산다고 살고 싶은데로 못사는건 아니에요
지들 필요할 때 찾는 게 아니고..전 애시당초 유니클로 안 갔습니다.....
말이 그렇단 뜻입니다
제 말의 본 취지를 잘 이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사회적 분위기.. 그것도 넓은 의미에서 보면,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는거죠
앙고라님의 취지는 충분히 알겠으나 현 사태정도는
일본불매가 알아서 진행되길 바라는것보다 약간의 눈치도 서로에게
줘야할만큼 강하게 나서야 할때라고 생각이 듭니다.
예
강릉이네요ㄷㄷ
불매는 본인이 알아서 하면 되는거라 생각합니다 ㄷㄷㄷ
제주네요 ㄸㄸ
더 살기 좋은 나라 만들자고 힘 합쳐보자는데 그게 그리 힘든 일인가... 세일 얼마 받으면 그걸로 부자되나... 힘을 모을땐 다같이 동참하는게 바람직해 보입니다. 개인주의가 만연한 오늘 날의 한국이라지만 불매운동도 못할 정도라면 살기좋은 이시대를 누리기에 조상들꼐 부끄러워질것같네요
추천합니다
집단주의가 더 커지면 국가주의 전체주의가 되지요
직접 들어가보세요
사상 최대 세일인데도 손님 불매전 평상시보다 없어요
대체제가 없거나 자신의 형편이 안좋아서 사야한다면 저는 해도된다고 생각합니다.
전 형편이 좀 좋아서 그래도 불매는 하는중이에요...
자신의 선택이지 강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자신의 생각을 너무 강요하는 나라임..
개인 적인 생각으론 강요보다는 개인의 결정에 맞기는게 맞는거 같아요
두번째 문구처럼요.
저는 오래전 유니클로 딱 한번 가본적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