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8년 1차 장풍전쟁때 장제스 편을 든 소림사는
당시 장제스의 적이였던 펑위샹의 부하에게 스님들이 몰살당하고
소림사가 한번 불태워진적 있다. 그래도 어떻게 고유 전통 무술은 보전했는데
당연히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문혁때 우리의 홍위병들이 대활약
공자묘도 갈아엎는 애들이 소림사라고 냅둘리가
이때 소림사내에 있던 무술의 대부분이 완전히 소실된다.
지금 소림사 무술이라고 남아져있는건 민간으로 퍼진 소림의 몇개 무술을
다시 수습하여 정리한것으로 명맥으로만 남아있다고 보면 된다.
파룬궁
처음에 중국 공산당에서 인민들의 건강에 기여한다며 상도 주고 했지만
파룬궁 수련자가 중국 공산당원의 숫자를 능가할정도로 커지자
바로 탄압을 시작, 사교 집단으로 몰아서 관련 책들을 금지 때리고
수련자들을 폭행 및 체포, 고문, 일부에서는 장기가 때이거나 인체신비전 당했다는
증언이 나오기도 했다
기타 다른 잡다한 무술들도 대부분 문화대혁명때 한번 뿌리 뽑혔다고 보면 된다.
진짜 중국인들과 중국문화는 사라졌고
그위에 뿅뿅들이 들어섰지
고마워요 홍위병!!
관아가 무림에 개입하였구나
미친폭도들에게 무림이 제압당했구만..
내공심법이 없이 초식만 수련하니 그렇구만
고마워요 홍위병!!
관아가 무림에 개입하였구나
진짜 중국인들과 중국문화는 사라졌고
그위에 뿅뿅들이 들어섰지
미친폭도들에게 무림이 제압당했구만..
내공심법이 없이 초식만 수련하니 그렇구만
그나마 대중적인 게 태극권인데 그건 사실상 무술이라기보단 체조에 가까워졌으니
태권도,검도:ㅎㅎ
유대유 이야기 알면 소림사가 무술의 성지네 그런소리 못함
소림사 무술 유실된게 한 두번이 아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