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돌인 딸입니다12키로 나가고 엄청 활동적입니다1초도 가만히 안있습니다ㄷㄷㄷ정상인거쥬?ㄷㄷ ㅠㅠ사진만봐도 활동적이죠?ㅠㅠ저희 부부는 광어1호라고 부릅니다미련한 질문이지만 언제쯤이면 애보는게 편해질까요?아니죠 익숙해질까요?ㅠㅠ몸이 축나네유
가만히 있음 아픈거에요....ㄷㄷㄷㄷ
ㅠㅠ 그죠? 광어 파닥파닥 거리는게 정상인가봐요ㅠ
ㅋㅋㅋㅋㅋㅋ 귀엽당 ㅋㅋㅋㅋㅋ
건강하고 좋죠 뭘
건강하고 이쁘게 크렴 ㅎㅎㅎㅎ
감사합니다ㅎ
이제 시작입니다.
ㅠㅠ
윈드밀인줄..
ㅋㅋㅋㅋㅋㅋ
성격 따라 활동량은 다른데 건강하다면 가만히 있지를 않죠.
아들이 6살입니다.
편해질 날은 없습니다. T.T
하악 이제 일부능선도 못넘었나보네요ㅠ
5~6년 정도 지나면 몸이 편해지는데
정신적으로 힘듬.
아... 그뒤엔 다른 고충이..
첫째들이 좀 그렇더군요
쌔요ㅠ 첫 경험이라 더 힘드네여ㄸ
타고난 기질에 따라 차이가 있긴 합니다.
그런가봐요ㄷㄷㄷ
아직 애보는거 시작하는 단계도 아닌;; ㄷㄷㄷ
희망적인 소식은 없는건가요ㅠㅠ
11개월에 12kg요??
울 딸 11개월때는 기억나질 않고, 6살(60개월)인데 15.5kg 나가는데...
네...ㅠ 영유아검진 상위 2프로찍었답니다ㅠ
ㅎㅎㅎ 건강한 것 입니다.
다행이라 여겨야겠네요ㅎ
11개월에 12키로면 엄청 몸무게 나가네요 더군다나 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