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slrclub리뷰 발췌)
내장 플래시를 빼버리고.. 다이얼을 안쪽으로 약간 옵셋 줬습니다.
그러면 저 빈공간을 활용해서.. 작은 상단액정을 달아 준다던지..
기능키를 하나 더 넣는다던지..
내장플래시를 빼버린 명분이 좀 없네요.
플래시 팝업버튼을 제거하고 커스텀버튼 하나 달아주긴 했는데..
내장플래시가 필요없는 중급유져도 있겠지만..
소소하게 잘 쓰는 사람도 있거든요.
소니도 그립부 커멘드다이얼 좀 넣어줬으면 하네요.
솔직히 150마넌 넘잖아요. 어지간한 풀프레임 dslr구입가능한 금액이란 말이에요.
최소 af포인트 셀렉터(조이스틱) 정돈 들어가야되고
UHS-ll 카드슬롯도 있어야하는 가격이란 말이에요.
150넘는 카메라에 UHS-1 싱글슬롯 기기가 지금 어딧어요.
아무리 문어발식 옆글하는 소니의 특징이래도.
이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ㅎㅎ
맨날 저보고 소니 까고있네 욕하지 마시구요. 아닌건 아닌거에요.
애정이 있으니까 까는거지.
주말 잘 보내세요^^
다이얼도 적고 원슬롯에 개꿀템 내장플래시 빠지고 손떨방은 뭐 센서x바디사이즈 대비해서 이해할만 하지만
마포진영에 비해 비루한건 여전하더군요.. ㅠㅠ
맞는 말씀
셔속 1/4000과 uhs ii, 조이스틱 부재는 까일만 하죠
1/8000 나올때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