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중간에 처들어와 통일이 불발났다거나
미군이 턱밑까지 들어와서 중국이 놀라서 들어왔다던지
중국 입장에서 당연히 개입할 수 밖에 없었다는 식으로 아는 사람이 많은데
애초에 중국은 625 당시 북한이랑 같이 남침을 계획했고 그만한 준비를 끝 맞췄는데
김일성이 자만심에 빠져서 북한군만으로 우리나라 점령 가능하다고 국경에서 물자 이송이나 신경 써달라고 단독 남침을 결행한거지
원래 중국은 625개전 이전부터 침략의도 있었음
모택동은 그말 듣고 불쾌하기도 하고 미국에 쫄아있거니와 개전초부터 손해 볼 필요 없다고 한번 잘해봐라 라는 식으로 응해준거고
최근들어 북한이 밀려서 중국이 개입할 수 밖에 없었다는 개 소리 댓글이 자주 보여서 씀
씹1새끼 나라
그거 조선족아님?
어쨌든 씹1사기 나라란거네
언제든 뺏을려고하던새끼지
애초에 그것부터 개 병.신같은 소리지
한국이 한국내에서 전쟁하는데
중국 가깝게 왔다고 뜬금없이 침략함?
언제든 뺏을려고하던새끼지
어쨌든 씹1사기 나라란거네
씹1새끼 나라
그거 조선족아님?
애초에 그것부터 개 병.신같은 소리지
한국이 한국내에서 전쟁하는데
중국 가깝게 왔다고 뜬금없이 침략함?
그럼 시발 지들 국경선을 뒤로 쳐 미시던가 병.신들이 애초에 땅이 붙어있는 나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