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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84년생 임희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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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EXIT 2019/11/14 09:42

    추천합니다.

    (YFAQNU)

  • Mercedes 2019/11/14 13:48

    글 참 잘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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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byBull 2019/11/14 13:50

    실화네 ㄷㄷ

    (YFAQNU)

  • 오댕유댕 2019/11/14 13:51

    만화인줄..ㅊㅊ

    (YFAQNU)

  • 방탄 2019/11/14 13:51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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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uxvannes 2019/11/14 14:07

    조용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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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가하던가 2019/11/14 14:09

    중간에 아반테네

    (YFAQNU)

  • 비기토리 2019/11/14 14:27

    생각이 너무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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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reingl 2019/11/14 14:32

    헉 실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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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온 2019/11/14 14:3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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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펜하우어 2019/11/14 14:40

    미혼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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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갑 2019/11/14 14:42

    마음이 어찌 저리 예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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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슨미 2019/11/14 14:45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사신 분 정말로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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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소닉써라 2019/11/14 14:48

    멋짓 아버지에 멋짓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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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손잡~ 2019/11/14 14:54

    그 아버지의 그 딸이죠 ㅎㅎㅎ 멋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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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슬려나 2019/11/14 14:55

    딱 저네요.저희 아버지는 시골에서 초졸에 시골에서 농사지으시면서 8남매를 전부 대학 공부 시키셨습니다.나름 성실하다고 자부하는데 전부 부모님 덕분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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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zuyu하나 2019/11/14 14:57

    이건 참 좋은글이네요 눈물나네 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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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네스az 2019/11/14 15:07

    울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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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huJin 2019/11/14 15:07

    추천합니다. 좋은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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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천련 2019/11/14 15:09

    82보고 공강하는 사람과 사는거 끔찍할듯..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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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likeom 2019/11/14 15:10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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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기 2019/11/14 15:11

    지금은 노가다 현장도 많이 개선되고 워낙 극한직업이 많이 알려져 있어서 예전같은 인식은 아니지만, 그래도 노가다는 노가다죠. 현장에 따라 정말 골병 들 정도로 미친 강도도 있고..
    전 요즘 경제적 위기가 와서 거의 10년 만에 다시 노가다 뛰고 있는데 집에 돌아올 때마다 '이게 사는 건가' 생각이 머릿속을 맴돕니다. 힘든 건 둘째치고 여가시간 없이 일하고 뻗고 일하고 뻗고 반복되는 게 너무 지옥같네요.
    근데 이 게시물을 보니 참 여러 생각이 듭니다. 단 몇 달만 할 저조차 이런데 이런 일을 평생 해오신 분들은 오죽할까요.. 특히 우리 아버지 어머니, 또는 그 윗세대 분들이요. 이 분들은 오직 가족 때문에 청춘을 바쳐가며 그 고생을 하셨을텐데.. 생각할 수록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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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blue 2019/11/14 15:12

    저희 아버지는 중졸이시고 사업도 크게 망했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든 자식들은 굶기지 않고 살기 위해 노력하셨음.. 아버지가 사실 본인이 고졸도 아닌 중졸인걸 저한테 말씀하시던 날이 생각나네요. 너희 엄마도 알지 모를지 모르겠지만 아마 알아도 모르는 척 해줄 것이다. 난 사실 중졸이다. 너는 꼭 열심히 공부해라. 그냥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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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운트 2019/11/14 15:13

    눈물 한방울 떨어질 것 같네...
    생, 삶. 그 자체가 기적인거에요. 우리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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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산 2019/11/14 15:13

    울컥하네요
    82 지영이는 공감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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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몰츠용수 2019/11/14 15:13

    멋진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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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바의신 2019/11/14 15:21

    읽으면서 눈물 났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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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인동온달 2019/11/14 15:22

    추천합니다 달리 무슨 말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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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뾰족이 2019/11/14 15:27

    저 책이 저렇게 만화로 돼 있는건가요? 아니면 누군가 새로 그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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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소 2019/11/14 15:36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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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담택 2019/11/14 15:37

    아 울컥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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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f_Chino 2019/11/14 16:13

    아버지 뵙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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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희힝 2019/11/14 16:28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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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웨이브러너 2019/11/14 16:34

    82년생 지영이는 공감못한다구욧!!!! 빼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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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맛 2019/11/14 16:35

    82kg 김돼지눈에는 남자라서 여자 희생 위에서 편하게 인생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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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onarde 2019/11/14 16:42

    구역질나는 82톤 메갈로돈지영과는 차원이 다른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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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노예 2019/11/14 16:51

    본인들은 항상 묵묵하게 뒷바라지 다하시고도 항상 남들만큼 못해주셨다고 미안해하시고, 자식들은 머리컸다고 자기혼자 잘난척 불평도 할 수 있는 삶을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YFAQNU)

  • pernish 2019/11/14 17:12

    이 짤이 어느 사이트에서 처음 게제됐나 하고 구글로 찾아봤는데... 찾아보다 보니까...
    나참... 신기합니다...
    소위 친문 종자들 모인 싸이트들, 그들도 페미는 싫어하네요...??
    페미가 본진이 민주당이고 핵심 페미세력이 민주당껏들인데 희안한 일일세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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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진 2019/11/14 17:21

    ??? : 84년생이 뭘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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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깟공놀이 2019/11/14 17:26

    pernish// 기승전 문 ㅋㅋ 님정도면 어둠의 문사모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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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인구 2019/11/14 17:27

    내가 총각이었음 무조건 들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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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즈라면 2019/11/14 17:32

    조용히 추천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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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수리중심 2019/11/14 17:41

    멋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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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르키나 2019/11/14 17:52

    미혼..........이 핵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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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슬JM 2019/11/14 17:52

    이런 글은 추천 안할수가 없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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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jra 2019/11/14 17:52

    아버지를 보고 자라 저리 훌륭하게 큰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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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모나 2019/11/14 17:53

    멋진분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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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만칸 2019/11/14 18:03

    2년차이라 82년이랑은 넘사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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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둡저씨 2019/11/14 18:04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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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욕생활중 2019/11/14 18:06

    저여자분은 공사장 인부하고 결혼 안할겁니다.이게 현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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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그레 2019/11/14 18:07

    pernish// 정치에 매몰돼서 안타깝네 불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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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헤 2019/11/14 18:10

    눈물 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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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시나 2019/11/14 18:17

    금욕생활중// 그게 이 글이랑 뭔 상관이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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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우호우 2019/11/14 18:19

    이게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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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밋빛인생 2019/11/14 18:32

    82kg돼지 보다가 이분보니 정화되네요

    (YFAQNU)

  • 네눈안에나 2019/11/14 19:00

    이런 아버지 밑에서 보고, 배우고 자란 여자분이라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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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르드 2019/11/14 19:14

    추천
    바르게 잘 컸네요.

    (YFAQNU)

  • HYRhie 2019/11/14 19:16

    세상은 불공평하네요.
    예쁘고 날씬하고 지적인데 개념충만까지....
    김지영 공감한다고 나대는 애들의 광기어린 눈빛과는 천지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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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와있지 2019/11/14 19:20

    고백으로 혼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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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름따라L 2019/11/14 19:28

    근데 왜 프리랜서 전향하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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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스파이어 2019/11/14 19:30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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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랩터스 2019/11/14 19:32

    배현진 얘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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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열음짱 2019/11/14 19:40

    딸이 예쁘니까 더 힘내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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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보리 2019/11/14 19:59

    진짜 이런분도 계시니까 아직 살만한거 이니겠습니까?
    인터넷만 보면 패미하는 불편한 쿵쾅언냐들만 만연한거 같지만
    이런분도 계시죠 그래서 아직 우리나라에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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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구마킬러 2019/11/14 20:03

    아버지가 보시면 눈물 훔치실 것 같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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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KIRA 2019/11/14 20:04

    잘 컷네요 저런 자식이면 진짜 키울맛 났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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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ebaknaza 2019/11/14 20:48

    아버님도 따님도 훌륭하네요..
    자기가 속한 자리에서
    거짓없이 묵묵히 성실하게 살아가는
    많은 보통 사람들이
    진짜 훌륭하신 분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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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당나 2019/11/14 20:57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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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스데이소진 2019/11/14 21:04

    눈물나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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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aster 2019/11/14 21:34

    진짜 나이 먹어갈수록 아버지를 더 존경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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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율아 2019/11/14 21:43

    pernish// 병 쉰 색 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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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즈라면 2019/11/14 22:33

    아 이거보고 화장실서 엄청 울었네요... 아버지 건강이 안 좋아지시고 병원서 손잡아 드린적 있는데 손가락이 휘으셔서 저희 아버지도 궂은 일 많이 하셨는데 너무나도 죄송하네요 추천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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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적LG 2019/11/14 22:34

    와 이런게 영화로 나와야지 이년 차이 나는 분하고는 참 많이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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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지개현상 2019/11/14 22:35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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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만31년째 2019/11/14 22:42

    아이고 눈물나네..ㅠㅠㅠㅠ
    내일 아버지 전화한통 드려야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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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udkh 2019/11/14 22:51

    그냥 멋지다는 말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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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in 2019/11/14 22:55

    [리플수정]뜬금없이
    미혼은 왜 집어넣은거죠?
    결혼안한게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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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로팬돌이 2019/11/14 23:58

    이강in// 일등 신붓감이고 아직기회는 있다 이런뜻 아닐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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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창용 2019/11/15 00:44

    울었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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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피씨 2019/11/15 01:00

    정말 바르게 잘 크신듯 멋지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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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르댕댕 2019/11/15 02:02

    82년생 지영이는 나가있어. 처맞기 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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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ndi 2019/11/15 05:46

    푸르댕댕// 82년생 지영이는 뒤져, 나가기 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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