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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표님 호남에서 56% 드디어 과반 넘었네요^^

  안지사님 지지율 떨어진것 보다 호남에서 과반이상이
  더 나아보입니다^^
  파이팅!!!! 
댓글
  • 시공의폭풍 2017/02/26 17:47

    56...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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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년째눈팅중 2017/02/26 17:49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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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eno 2017/02/26 17:51

    항상 흔들리지 마시고 한걸음씩만 걸어가 주시길
    저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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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J 2017/02/26 17:54

    전국 고른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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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티코나투스 2017/02/26 18:04

    박근혜를 탄핵시킬만큼 국민 수준이 높아졌습니다. 국민과 민심을 호도하는 모든 수작들은 그 응분의 대가를 치릅니다. 정정당당하면 두려울 게 없습니다. 북풍, 말장난, 손가락, 개헌 다 뚫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민심의 도도한 흐름은 대하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적폐청산과 개혁 제조산하가 시대의 화두입니다. 이 시대의 화두가 현실이 되는 길에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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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iongi 2017/02/26 18:14

    그러게 안희정이 호남에서 잡을 집토끼 없다니까요. 선의 이후로 게임 끝. 정신 좀 차릴까요... 그렇다고 해도 이미 늦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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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크테릭 2017/02/26 18:16

    호남분들 진정 시대를 읽는 판단력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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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메1 2017/02/26 18:28

    문재인 인상성 및 지지율 관련 누구에게 드린 글인데요,  문재인은 메시아도 아니고... 추종자도 아니고..만능도 아니고, 지지자도 그를 그리 보지 않음 (튀기 애길 좋아하는 사람들의 이분법적 평가가는 쉬운 애기일뿐) ...제가 본(분석) 문재인은 ...신뢰라는 자본 (시대정신-그냥 박그네 미움이나 세상 변화가 아님)과  인물의 이념 (인격, 추진력 등 포함..일반적 이데올로기와 다름) 이 2가지가 실로 높게 평가받는 대통령 후보임. 마지막 3번째가 완벽에 가까운 대통령으로써 필요한데...
    그 3번째는 어느 대통령 리더이던... 본인 국정운영과 함께 서서히 추동되는 것으로 알고 잇음. (짐작엔 남북관게 대혁신 통한 경제성장)  굳이 문재인을 늘려서 인물 비유로 들어보자면.... 1) 김대중+노무현 조합 (의외로 쉬운곳에 답이), 그리고 미국의 오바마+빌 클린턴 (소탈함 젊은층 인기+ 중도적 경제중시 정책) ...이처럼 애를써도 단 한명의 인물로...비유담기 참으로 힘든게 언제나... 문재인 (글고 박그네도 1명 으로만  비유가 불가함  이것도. 이상함) .
    제 짐작엔  세종을 가장 닮고 싶어할  문재인 일것 같은데... 아무래도 아무리 관료사회나 언론사회 반대가 커도..자신이 국가 미래 위해서 필요하다는 일은.. 숙청 없이도 꼭 학 싶은 사람 같음. 결론은 문재인은  이상하게 크게 겹치는 단일한 단 한명의 현대사 인물은 없음. 그게 지금 시대에는 진정함 무서움이나 장점이 될지도 모르겟음.
    온건+개혁+미럐 세가지 주제어로...한국 정치 특수성(우리 같은 나라도 드둠..제가 외국서도 살아서 좀 앎) 보면 가장 꿈이,  큰 자신감의 후보라면 아마도 자신의 롤 모델이 아무래도 칼 대신 붓과 호의로 세상 적폐 쓸고 개혁한 세종 같은 리더가.. 애당초 후보의 무의식에 없을 수가 없음(키 포인트는 무의식 이에요, 최소한 처음의 득표전략과 100퍼 무관한, 즉 순수한 욕망) 그런 자기욕망이  문재인에게 많이 해당. 대중연론 집단여론의 기대도 그런 측면이 있다고 여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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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sclosure 2017/02/26 18:39

    안찰스가 올라오는건 별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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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메1 2017/02/26 18:45

    참 그리고요....... 문재인 향한 집단여론의 기대(욕망/요구)을 보면...아무래도
    짧으면 오해의 소지가 크지만... 1) 김대중 정권교체, 노무현 현실 개혁, 이걸로써의 '계승자'가 문재인이고, 2) 새 시대의 이념-국민직접주의와 미래정치경제 에비가 '대승자'로써의 문재인 이란... 즉 '2개의 측면이' 마치 '하나의 동전'처럼 존재하는게 문재인 향한 집단여론의 무의식임. 개인 생각 입니다 우선은요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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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위의바다 2017/02/26 19:16

    지역별 지지율은 표본에 따라서 매주 변화가 심해서 너무 크게 신경은 안씁니다. 추이는 봐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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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메1 2017/02/26 19:35

    아 참...또 깜박함.  그리고 후보 지지도의 추이란 결국 집단여론의 무의식적 소망/기대가 투영되는 건데요,  그래서 당연히 그런 기대와 소망의 분석이 주용함. (떨어지는 경우도 포함) 문재인 향한 집단여론에는 원상회복의 욕구와 욕망 둘다 매우 크다고 여겨짐. 원상회복 의미는  1) 정통성 즉 애당초 누가 대통령이 되어야 했나, 2) 도덕적, 경제적 사회 운영을 다시 회복.. 이런 의미로 집단여론에서 논리적으로 생산/재상됨.  참고로 그래서 재수생 공격 비판 논리가 잘 집단여론에 안 통하는 것임.
    문재인 그러므로써 이미지의 기표는 종결자 개혁가, 재건가, 이 3의 인상성이 가장강한 편으로 보여짐.  (단점도 물론 당연히 제법 있지만 , 다른 글서. 글고 장점이 아니라, 이분은 진짜 신기한 희한한 거의 유일한 일관성 즉 참음의 인내라는 파워가 있음. 참는데 드는 동력의 힘이 화내는 힘보다 더 많은 정합성과 분별력을 요구함. 그래서 향후에 힘이란 동력을 미래 예비에 쓴다는 평가를 받아내면.. 그때 거의 무쌍임, 기만 없는 집단여론 속에서요. 근데 그건 정말 누구도 아직 해낸적 없다고 전 여김...아직은요. 그래서 궁금 및 고찰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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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레미파쏠! 2017/02/26 19:36

    아놔 실제 투표해보면 저거보단 더 나와요 뭔 안희정이여 염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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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하세요 2017/02/26 19:52

    아. .젠장..
    박스 또 준비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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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ycanis 2017/02/26 20:03

    35프로 박스권에 갇히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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