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작하는 지스타 갈려고 어제 당직을 섭니다. 당직 다음날 오후는 반차를 주거든요.모터쇼, 지스타 등 차,게임 모두 좋아라 하지만 모델사진 찍는 재미 아닙니까!!!설레는 마음에 카메라도 바리바리 쌉니다. ^^잡광(?)난무하는 행사장 가서 사진찍으면 정말 조명 공부 되는 듯하기도 하고오히려 한계를 느끼고 오는 것 같기도 하고..작년 지스타 사진^^
개인적으로 저는 소니보다 올림 인물톤이 더 좋은 거 같아요 ^^ 많이 찍어 올께요
아~~ 부럽습니다~~~~ 장소가 너무 멀어요~ 가고 싶드아~!!!!
실크사랑님 몫까지 즐기고 오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