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카페왔는데 알바여직원을 너무 좋아하는 남자아이.
7~8살은 돼 보이는데 계속 끌어안고 가슴만지고...
엄마는 다시 떼어내고 한눈팔면 또 알바누나 가슴만지고
알바가 착하네요. 끝까지 환하게 웃고 안아주고..ㄷㄷ
엄마는 또 떼어내고 혼내지만..
돌아서면 반복 ㅋㅋㅋ
https://cohabe.com/sisa/122760
알바 가슴을 만지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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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놈이 벌써부터...ㅠㅠ
어린놈이 벌써부터..ㄷㄷ
불헙..ㄷㄷㄷ
봤네봤어. .
그 아이가 바로 접니다..
어린애가 아닐듯 ㅋㅋ
잠시만 그 아이와 제가 영혼을 바꾸고싶네요.
본인도 혼내기 애매한 나이인걸 아는겁니다. ㄷㄷㄷ
예전에 여자친구 만난지 얼마 안됐을때
여친이 길가던 꼬맹이 귀여워해줬더니 가슴을 만지더군요.
20살 이상 차이나는 애한테 샘나더군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