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표는 지난 조사(31.9%·2월17일~18일 조사)에 비해 3.0%P 상승한 반면, 안희정 지사는 5.1%P 하락(23.3%→18.2%)하면서 두 사람의 격차는 8.5%P에서 16.7%P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안철수 전 대표는 지난 조사에 비해 4.0%P 상승한 11.6%를 기록해 황교안 후보(12.3%)와의 격차를 0.7%P로 줄이며 3위권 순위경쟁이 치열해지는 양상을 보였다.
안철수 전 대표는 지난 조사에 비해 4.0%P 상승한 11.6%를 기록해 황교안 후보(12.3%)와의 격차를 0.7%P로 줄이며 3위권 순위경쟁이 치열해지는 양상을 보였다.
문 전 대표는 텃밭인 호남에서 지난주보다 14.0%포인트 오른 56.0%를 기록하는 등 대구·경북(TK)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선두를 달렸다.
또, 이 여론조사에서
또, 이 여론조사에서
탄핵 인용 78.3%
탄핵 기각 15.9%
탄핵 인용 후 구속 수사 여부에 대해서는
찬성 76.5%
반대 19.7%
ps. 자세한 내용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5&aid=0003733502 참조
ksoi 에서 직접 보시려면, 아래 클릭.
* 국민일보의 의뢰로 ksoi가 2.24~25일 실시한 이 여론조사의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35% 새 박스 준비해야 할 것 같네요ㅋ
안지사에게 경종을 울리게 된 건 좋은 일이나 한편으론 안지사의 지지율이 안철수에게 가는 양상을 보이니 마냥 기뻐할 수는 없네요. 그니까 왜 선의가 어쩌고 하는 말을 해가지고...
안희정 지지율은 한마디로 사필귀정
안지사는 easy come easy go 군요
4자대결 3자대결에서 안희정도 여전히 우세하다는게 짜증나네요 난 안찍어줄건데
물론 성사 자체가 안되겠지만 쳇
1~2주 사이에 쏟아낸 말이 있으니 지지율은 더 더더더더 떨어질 거라고 봐요
안희정 지지율은 샤이죠! 안희정 지지가 공공했던 게 아니라 반기문 나가리되니 갈 곳 없던 사람들의 지지가 꿀맛 더 나는대로 몰려가는 분봉하는 벌처럼 날아간거니까요.
그 벙떼가 언제 어디로 넘어가는 가가 아주 흥미로운 지점입니다. 일찍 넘어가는 게 좋으냐 늦게 가는 게 좋으냐도 사실 알 수 없습니다. 일찍 넘어가서 검증되어 정체되어 버리는 게 나을 수도 있고, 늦게 넘어가 탄력 받으면 대처가 안될 수도 있거든요. 온갖 공작으로 막 떠들어줄 것 아닙니까?
안희정님은 갔습니다. 지지자들의 바램을 뿌리치고 갔습니다가 되겠네요.
잘 가요! 안지사! 김(종인)동지와 동지 팥죽이나 나눠 드시게...ㅠㅠ
호남 14퍼센트 증가 ㄷㄷㄷㄷ
안희정 지사의 지지율이 떨어지면 안철수가 살아난다고 지난 주 파파이스에서 김어준 총수가 언급했던 내용이 들어맞는군요.
안희정 지사가 유난을 떨어도 탈당은 하지 않는 한 더민주 내에서 지지율 상승이고 경선은 문대표가 승리할 수 밖에 없는데
안철수의 상승세가 이어지면 바른정당/국민의 당/더민주 내부 분탕자들의 개헌 논의에 힘이 실리게 되고 호남에서도 분위기 반전이 일어납니다.
안희정 지사가 밉더라도 지금 대선 정국에서 역할이 있으니 너무 몰아치지 마세요. 저 쪽을 도와주는 일입니다.
전 안지사 지지율이 좀더 버텨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말이죠.. 너무 일찍 빵빵 터져서.. 참...
이제 다시 가시죠.
전직 비서실장님
할 일이 태산같이 많아도
안희정 지지율 떨어지면 안됨!!
현재 안희정이 얼마나 중요한 포지션 입니다.
이재명. 안철수 황교안 세명을 커버 하고 있어요..
34는 난 불안하다... 50%는 되고 싶어. ㅠ
탄핵 여론조사 일관성 돋네요.
어느 시기 어느 조사기관에서 해도 78~80프로를 유지하는군요.
아이고, 희정님아...!!
(자승자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