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10년 간호사인 B씨는 육아 휴직을 끝내고 복직한 지 얼마 되지 않았으며,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서 B씨가 "평소 피곤해 무의식적으로 아기를 던졌던 것 같다"고 진술한 데 대해 A씨는 "인간이 할 짓이 아니다"라며 한숨을 쉬었다.
한편 C양의 현재 상태와 관련 B씨는 "동공 반사와 자기 호흡이 없는 상태"라며 "지난주 금요일에 찍은 MRI 사진을 보니까 머릿속에 뇌세포 괴사가 많아 구멍이 많이 나 있는 상태고, 뇌들이 제 위치에서 많이 벗어나 있다"고 설명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3272
저게 인간인가..
무의식적으로 던질게 있고 말게 있잖아.
그게 변명이라고 생각하나?
오늘자 뉴스보니깐 저 간호사 임신한 상태였다며
애를 저렇게 잡고 가는 간호사가 어디있어
최소한 머리 한 쪽은 받치고 가야지요
오늘자 뉴스보니깐 저 간호사 임신한 상태였다며
애를 저렇게 잡고 가는 간호사가 어디있어
최소한 머리 한 쪽은 받치고 가야지요
악마를 보았다
으음..그런데 간호사가 피로에 절어 살만큼 부려먹는곳도 많은지라
ㅅㅂ 그럼 2교대 공장 다니는 사람들은 국가전복 일으키겠네
걍 저 아지매가 미친거임
너한테 욕한거 아닌다. 쏘리
저런 새끼는 말못하는 동물이나 아기한테나 지랄맞지 좀만 머리크고 말하는 새끼한테는 아가리 여물고 있는 분류
개쓰레기면 끝가지 개쓰레기던가
어차피 간호사 안 짤리고 병원도 유야무야라 피해자만 안타까울뿐 ㅠㅡㅠ
무의식적으로 던질게 있고 말게 있잖아.
그게 변명이라고 생각하나?
경력 10년차라는게 더 놀랍네;;
쉬바 뇬들,, 저런년들땜에 나같은 간호사들이 처우가 ㅈ같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