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프랑스 농축산물 생산량으로 님들이 생각하는 근육 빵빵 여자가 가능할 거 같음?
걍 시골 소녀니까 곡갱이질 하고 소랑 말 좀 끌어다가 풀 먹이고 이러니까 자연스럽게 생긴 겉으로 보기에는 티 잘 안나는 생활 근육 정도라고 보면 됨.
당연히 그 정도라도 도시에서나 보던 귀족 여자들에 비하면 꽤 사내스러운 모습일테고
그것 때문에 근육 어쩌고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 거지.
애초에 큰 가슴과 근육은 양립 불가능이야. 가슴은 지방인 거 모름?
즉 실제 잔다르크는 갈색머리 거유 태닝 미소녀 였다는 게 학계 정설임.
오타쿠
늑대같은 맹수랑도 팬티 레슬링해야하고 재수없으면 도적까지 꼬임
그당시 양치기면 피지컬 개좋아야하는데
거유 태닝 피부 소녀가 취향이란거지?
오타쿠
잔다르크가 의외로 부유한 집안 출신이라는데
그당시 양치기면 피지컬 개좋아야하는데
늑대같은 맹수랑도 팬티 레슬링해야하고 재수없으면 도적까지 꼬임
거유가 중요하니 그뉵이든 아니든 상관없다
거유 태닝이여도 근육질일 수도 있다. 애초에 농사 짓는데 웬만한 근육은 다 쓰는데 생활근육 수준이 아니라 팔이랑 다리만큼은 근육질이였을거다.
거유 태닝 피부 소녀가 취향이란거지?
탑클래스 파워리프터나 빅사이즈 모델을 보면 알 수 있듯 큰 근육과 지방은 공존할 수 있음.
다만 보디빌더처럼 얇은 피부로 비치는 근육은 지방을 걷어내야 하기 때문에 지방인 가슴과 공존하기는 어려운게 맞다.
앞에서 말했잖아? 시대상 체크하라고. 지금처럼 단백질 퍼먹으면서 전문가 관리 받고 운동만 하는 모델이나 보디빌더랑 시골 소녀를 비교하는 거임?
그리고 시골일 수록 활동량도 많고, 식사량이 더 많아서 도시보다 체구가 더 클 가능성이 높음.
아마 전 다르크는 도시 여성과 다르게 체구가 크고, 파머스 태닝에 거친 피부라서 근육질이라 표현한게 아닐까?
누가 보디빌더랑 같다고 하는데?
파워리프터나 빅사이즈모델이랑 보디빌더의 차이를 알아보자구.
ㅇㅇ 내 말이 그말임. 다만 시골이라고 식사량이 많은 건 좀 애매한데. 교회에 뜯기고 나라에 뜯기는 당시 농촌에서 먹을 게 도시부터 아무렴 풍족했을까.
ㄴㄴ 보디빌더는 님한테 하는 말이 아니라 잔다르크를 근육 빵빵이라고 예를 드는 얘들이 보디빌더 언급해서 한 것 뿐임.
둘이 양립가능한데
근육이 졸라 커지면 가슴도 커져
앞으로 커지는게 아니라 옆으로 커지는거지만
고객님! 시대상! 시대상! 중세에 시골 소녀가 그런 개마초 근육을 키우는 건 불가능 하다구요! 현대에서 식단 제한 받으면서 전문가들 관리 받고 24시간 전문적으로 운동하는 얘들 중에서도 극소수나 가능한 거임.
가슴이 크다
금발 태닝 양아치ㄷㄷ;;
씹덕 망상
근육이랑 지방이 왜 양립불가능이냐
여자 플러스사이즈 모델 못봤나부네
그거 수술임.
그런 몸매 만드는 방법 1번이 먼저 몸에 지방 걷어내는 건데 이 과정에서 가슴도 빠져. 그리고 운동해서 근육 만든 후에 수술로 가슴 만드는 게 가장 빨라.
이런 체계적 빌드업이 중세 프랑스에서 가능하다고 보여?
그럼 그게 중세에 가능했을지 다시 생각해보자
그런걸 누가 주장해 미친 오타쿠야
얘 그런 친구 맞음....
결론이?
더 좋아졌는데???????
근데 님들 잔다르크 그림있는데 왜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