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당사자 제가볼땐 버릇 못고침니다

외지사람이 당했으니 이슈가된거죠
아마 그집 주변엔 개진상이라고 소문났을겁니다
공영주차장쪽에 대문만들고 자기들차2대 주차하면서 자기집 마당처럼 사용해왔는데
또 동내사람이 주차하는구나하고 지랄을 떤거죠 이땅 내땅이니 대문쪽은 주차하지마라 이런거였죠
저도 6년전에 살던곳에 저들과 똑같은년놈 있었는데 제차를 공영주차장에 윌주차를 해놓았는데
자기차 주차하는곳이라고 3일에걸쳐서 뺑둘러서 박살내고 천장까지 하다못해 백밀러까지 박살냈더라구요 그때 친구들과 전화가 안터지는 섬에 휴가가서 전화를 못받았거든요
휴가 끝나고와서보니 할말이 없더라구요 혼자 씩씩거리니 쌀집할머니가 그앞빌라에 있는사람이 하는걸봤는데 자기가 알려줬다고 하지말라는 겁니다 자기 죽일지 모른다고ㅠ
바로 그빌라 올라가서 초인종을누르니 화순아줌마 말투하고 똑같은 부부가 쌍으로 지랄을하더라구요
증거있냐고 차마 쌀집할머니 얘기는못하고 동네사람이보고 알려줬다고 당신차도 앞으로 잘지키라고 두고 보자고하는데 그집중3정도던 딸이 저보고하는 말이 아저씨!!증거도없으면서 !왜?남의집올라와서 지랄이세요!!하는데 그집안 막장집안 이더라구요
며칠지나서 제나름 더견적 나오게 보복을 했죠 ㅋ
그리고 몇달지나서 새벽에 주차하고 그집앞으로 지나오는데 3층에서 저를 내려다보고 있길래
제가 왜?또차부실려고 기다렸냐?했더니 망치들고 뛰어내려와서 제스쳐만 취하면서 지랄을 하더라구요
그러먼서 우리 사위가 깡패인데 너하나 죽이는건 쉽다고 하길래 야!난 단무지라서 깍두기들 안무서하니깐 니꼴리는데로해!한적이있습니다ㅋ
동네사람들이 하는말이 큰딸은 고3때 양아치하나만나서 동거하고 산다고 하는데 그놈이 건달인가보더라구요 그후로 이놈 저만보면 친하게 지낼려고 실실거리면서 인사하고 했는뎨 저는 그놈하고 동급이되는거같아서 아는척도 안했습니다
이사한지 오래되었는데 단골 카센터가 그동네에 있어서 카센터에가면 카센터사장말이 그놈 아직도 그동네서 양아치짓하고 마누라도 식당하는데 개진상이라네요
사람은 진짜 고쳐쓰는게 아닌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