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저러는게 총선에 영향을 줄겁니다.

검찰개혁을 해야겠구나는 신호를 줘서 진보진영의 투표율을 높이리라 봅니다.
설사 검찰이 눈치가 있어서 이걸 조절하려해도 아드레날린이 이미 많이 분비된 상황에서 멈출수는 없을듯
자기 밥그릇을 건드려서 이를 드러낸 개는 뵈는게 없기때문이죠.
그러면 주변 사람들은 저 개가 위험하다면서 개 줄을 더 든든한걸 준비할겁니다.
그런 심리가 총선에서 표로 나타나리라 보여집니다.
투표가 다가오면서 결정적인 검찰의 아킬레스건이 하나가 터질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예상하는게 맞을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5개월 남짓 남았기에 머지 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