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민폐끼치고 자기생각만하고 악바락바락써가며 지가잘못한거 눈꼽만치도모르면서
남한테 피해주고 모르쇠로 일관하는사람이 분명 사과할기회가 많았음에도불구하고
계속 자존심세우며 똑같이 앞뒤막아가며 티격태격하다가 사과제대로하지도않았는데
이상생겨 병원가면 그만인건지..
굉장히 이해가안되는글이 몇개 보여서 여쭤봅니다.
자업자득아닌가요? 자기가 남들한테 하던행동 남들이 자기한테하니까
하도 남한테 가해만하고살다보니 피해받은적이 없어서 그런지모르겠는데
자기화를못이겨서 저렇게된거같은데
왜 그걸 생각해줘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내피해는 절대안되
니피해는 아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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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피해는 절대안되
니피해는 아몰랑
그러게요 내내 눈팅만 하다가 이제와서 씹선비인척 하는 사람들 많네요
병원가면 그만인게 아니라
밖에서 볼때는 딱 가해자 피해자 뒤바뀌기 좋은 타이밍인것 같아요
모든 국민이 우리 보배형님동생들처럼 함께 분노하고 공감한게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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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지켜볼 타이밍 같습니다
피해자분이 상황종료를 원하신다네요.
저도 글쓴분님 말에 공감하지만 피해자 분의 생각이 더 이해가갑니다.
피해자 코스프레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저 가해자들은 지금도 반성하고 자기잘못을 뉘우치지못하는거같거든요..
단지 집앞에 보배서많은분들이와있어서 그것이 짜증나는겄이지요.. 당장 이번만 피하고보자..
이 심보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