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선배가 다른 지역 사무실 유부녀 여직원이랑
불륜을 저지르는 것 같습니다
소문은 점점 퍼지고 타지역 사무실 사람들도
점점 수근거리고 현장을 봤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직장 선배가 학교 선배이기도 한데..
자식도 둘 있고 형수도 있는데..
지금이라도 그만 두라고 말하는게 나을까요..
https://cohabe.com/sisa/1224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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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견은 노노
본인도 알겠죠
남의 가정사는 끼어드는 거 아닙니다.
모른척 하는게 최고라는...
남의 가정사 애정사에 왜 관여하려고 하시나요
안 관심
상관하는거 아닌듯~
가마 놔두세여
아니요
불륜은 절대로 끼어들면 안됩니다.
양쪽 그 누구도 님에게 좋은소리를 해주거나 좋게 보지도 않을겁니다 ㅎㄷㄷ
자게에서 남 얘기는 머다?
하지 마란다고 안 할까요?
DNA 자체가 다른 사람들입니다.
그냥 두세요.
남의 가정사,개인사는 그냥 알아도 모른척...
누구에게도 모른척...
그냥 모른척...
회사내에 그정도로 퍼질정도면 지금이라도 그쳐야...
조금만 더 가다가는 회복불능 ㄷㄷㄷ
이혼을 각오한게 아닌라면
저도 이런 생각이 들어서
지금이라도 그치면 가정을 지킬텐데 그런..
자기들이 알아서 함요..
ㅎㅎ 냅두세요~ 무관심~~!!!!
남의 이불 속에 관심 가질 필요가..........ㄷㄷㄷㄷㄷㄷㄷㄷ
새끼치라고 하셔요~
님이 거기 왜껴요.